2006.5.10.물날. 비

조회 수 1185 추천 수 0 2006.05.11 19:38:00

2006.5.10.물날. 비

아직 몸이 회복되지 못하고 있으니
아이들이, 또 마을식구들이며 공동체식구들이 그 자리들을 채워줍니다.
아이들은 저들끼리 시간을 적어준대로
아침마다 하는 것들을 챙긴 다음 스스로공부를 떠났고,
수영은 달골 큰엄마랑 다녀왔습니다.
비가 멎으며 맑개져
차를 멈추고 저수지가에서 간식을 먹었다지요.
딸기쉐Ÿ揚繭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958 2006.5.27-6.4. / 찔레꽃방학 옥영경 2006-05-27 1724
957 '물꼬에선 요새'를 쉽니다 2006-05-27 3712
956 2006.5.26.쇠날. 가끔 해 구름에 가리우고 / 백두대간 15소구간 옥영경 2006-05-27 1814
955 2006.5.25.나무날. 해 숨기도 하고 옥영경 2006-05-27 1531
954 2006.5.24.물날.맑음 / 봄밤의 밤낚시 옥영경 2006-05-25 1608
953 2006.5.22.달날. 비 옥영경 2006-05-25 1424
952 2006.5.23.불날. 맑음 옥영경 2006-05-25 1397
951 2006.5.19.쇠날 / 110 계자, 못다 한 갈무리 옥영경 2006-05-25 1440
950 2006.5.20-21. 흙-달날 / 밥알모임 옥영경 2006-05-25 1444
949 2006.5.19.쇠날. 비 옥영경 2006-05-22 1550
948 2006.5.18.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6-05-22 1352
947 2006.5.17.물날. 맑음 옥영경 2006-05-19 1329
946 2006.5.16.불날. 맑음 옥영경 2006-05-19 1357
945 110 계자 닫는 날, 2006.5.14.해날. 갬 옥영경 2006-05-17 1624
944 2006.5.15.달날. 맑음 옥영경 2006-05-17 1355
943 110 계자 이튿날, 2006.5.13.흙날. 갬 옥영경 2006-05-14 1490
942 110 계자 첫날, 2006.5.12.쇠날. 비 옥영경 2006-05-13 1397
941 2006.5.11.나무날 / 110 계자 미리모임 옥영경 2006-05-13 1329
940 2006.5.11.나무날. 흐림 옥영경 2006-05-13 1305
» 2006.5.10.물날. 비 옥영경 2006-05-11 118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