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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6일 내용 덧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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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자유학교가 끝나고 상범샘과 새 홈페이지에 관해 몇가지 협의를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상범샘이 따로 공지글을 올리기로 했습니다. (지금 물꼬 컴퓨터가 인터넷 연결이 안되는 상태라네요. 다시 인터넷 연결이 되려면 1~2일 걸리거나 혹 더 걸릴 수 있다고 합니다.)

밥알모임 식구(물꼬 아이들 포함)분께서는 본문 맨 위쪽에 있는 관련링크를 클릭하셔서 새 홈페이지를 연후 회원가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물꼬 아이들'은 계절자유학교 학생이 아닌, 상설학교 학생-지금은 방학을 맞아 집으로 돌아간-을 뜻합니다.)
관리자가 일일이 수동으로 밥알모임 식구로 설정해야 하므로 회원가입을 미리 해주십사 부탁드립니다. 기존에 회원가입을 해주셨던 네분께서도 새로 회원가입을 해주셔야 합니다. 죄송합니다. 상범샘과 협의끝에 주민등록번호를 받지 않기로 함에 따라 네분의 회원데이터를 모두 삭제처리했습니다.

프로그래밍 편의상 내부적으로 일반회원은 10급, 밥알모임은 4급, 물꼬아이들은 7급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혹 회원분류에서 4, 7 등 숫자로 나오더라도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상범샘에게서 밥알모임과 물꼬아이들 '이름'을 전달받는대로 급수 부여를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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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물꼬 홈페이지 관리자3 부문을 맡고 있는 '관리자3(은결아빠)'입니다.
(혹 상범샘 결혼식에서 축시를 읽었던 이를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많이 기다리셨을텐데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염치없이 물꼬 새 홈페이지 만드는 일에 힘을 보태주십사 부탁을 드립니다.
밥알모임 아버님 어머님께서는 꼭 좀 도와주세요.^^;;

자유학교 물꼬 새 홈페이지는
2004년 2월 - 새 홈페이지 논의
2004년 6월 - 디자인 완료 (이희주님 - 관리자3 동급 레벨^^;;)
......
.....(죄송합니당. 할말 없습니당..^^;;)
.....(변명하자면, 이차저차해서 어쩌고..저쩌고..팍! 퍽!! 퍽!!)
.....
2005년 1월 - 게시판 달고 대충 정리.

이렇게 해서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전문적으로 디자인을 하시는 이희주님께서 디자인을 맡아서 작년 6월쯤엔가 마무리를 해주셨는데 이때까지 제가 게시판 안달고 버티는 중이었습니다.^^;;
희주님께 정말 고맙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받아주실려나 모르겠습니당..)


위 관련링크를 클릭하시면 작업중인 홈페이지로 가실 수 있습니다.
가셔서 이것저것 점검과 사용을 해보시고 빠진 것, 부족한 것, 잘못된 것들을 지적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혜규빠

2005.01.06 00:00:00
*.155.246.137

안녕하세요, 관리자3의 정체를 알게 되어 기쁩니다... ^^ 축시 잘 들었고요... 관심가지고 자주 들어가 보겠습니다. 우선 밥알게시판은 밥알전용으로 로긴기능같은 것을 설정해 주었으면 합니다...(밥알들 공통 의견) 나머지 고칠 것이 있으면 찬찬히 말씀드리지요...

동희아빠

2005.01.06 00:00:00
*.155.246.137

기업의 홈페이지 개발에 참여한 경험이 있어 건방지게 한말씀드리면,
홈페이지의 첫 화면은 많은 정보를 한눈에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지금 화면에 비하여 많은 분들의 노고의 흔적이 있어
아주 보기에 좋읍니다.그러나,우측의 "물꼬,뭘꼬"가 화면의 반을 차지하고 있어 이 부분을 "물꼬?"속으로 편입시키고 "물꼬?"를 조금더 강조한다면
좀더 세련되게 첫페이지를 만들 수 있고,첫 화면에 쓰신 정신도 살릴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깊은 신 뜻을 못 헤아리고 감히 조언을 드렸읍니다.

채은엄마

2005.01.06 00:00:00
*.155.246.137

밥알모임이 없습니다. 밥알들이 사용할 새로운 집에 대해 기대와 희망을 가지고 있었는데.... 아쉽당.....
밥알들만이 들어가서 우리끼리 비밀을 속닥거릴 방을 만들어주세요. 내부문서도 교환해야하고... 부탁드립니다.

관리자3

2005.01.07 00:00:00
*.155.246.137

네. 밥알모임은 학부모모임(명칭변경예정)입니다.
동희아빠님께서 지적해주신 부분은 정말 감사드립니다. 첫 홈페이지부터 이야기되었던 부분인데요.
자세한 것은 테스트중인 새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려놓겠습니다. 물꼬가 17일까지 계절하교 기간이기 때문에 일단 기간이 끝나봐야 상범샘과 상의가 될 듯 싶습니다.

지나가면서

2005.01.07 00:00:00
*.155.246.137

기존 홈페이지의 음악소리와 아름다운 학교 정경이 소박한이의 마음처럼 와 닿는 듯 하네요.

관리자3

2005.01.18 00:00:00
*.155.246.137

물꼬 지금 홈페이지는 당시 잘나가던 모 국해의원(?) 홈페이지를 따라하다가 능력이 안되어서... 여백의 미(^^)를 살려서 요기까지만 하자.. 해서 포토샵을 전혀 다룰줄 모르는 상태에서 만들었던 것인데요. 감사합니다.
어느 청소년상담센터에서도 이 홈페이지 컨셉(^^;)이 맘에 든다고 물꼬를 통해 연락을 했드랍니다. 당황스럽게도^^; 첫 화면의 사진은 상범샘이 사진기로 물꼬 겨울풍경을 여러장 찍어서 '꼭 첫화면에 넣어라'는 압력이...

옥영경

2005.02.16 00:00:00
*.155.246.137


물꼬 사무실에...
빠른 곳에서 새홈페이지 잘 확인하고
고칠 작업에 대해 이곳에다 글 올려놓겠다 하였는데,
아무래도 글로 정리하는 것보다 통화를 하는 게 낫겠습니다.
성균샘이랑 직접 할까도 하다가
사무실에서 먼저 조율이 필요한 듯하네요.
공항 인터넷라운지에서 화면을 보며 서로 연락합시다, 상범샘.


기다리고 있을 것 같아


어제부터 보고 있는데
아무래도 메일로도 안되겠고 통화를 하는 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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