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에 살고 있는 유효진이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 청소년 인권보장"을 위한
"국토대장정"에 나선 18명의 인원이 부산을 출발해 현재 칠곡을 지나 왜관 구미로
향하고 있습니다. 충북 영동에 내일(14일) 오후쯤 도착을 할 것 같은데요. 지난번에 전화로 교장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하는데요 서로 이야기가 확실하게 마무리 되질 못해서 내일 충북 영동 물꼬에 들르기전에 전화통화를 하셔서 어떻게 서로 일정이나 그러한 부분을 맞추어야 할지 이야기를 하고 싶어하는데 통화가 되질 않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상범 선생님이나 홈페이지를 관리하고 계신분 혹은 어느 분이시나 물꼬에 머물고 계신 분들께 연락이 바로 되시는 분들은 이 글을 보시는대로 아래의 연락처로 바로 전화를 주시면 좋겠습니다. 영동을 내일 지나가는데 그때까지 연락이 서로 되질 못하면 그냥 지나갈 수 밖에 없을지도 모릅니다. 시간이 별로 없어서 좀 급합니다.

연락처: 011-9951-9204 전화 받는 사람 "라이"
(청소년인권보장을 위한 국토대장정팀)
전화 주셔서 자세한 내용과 일저을 조율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바로 연락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전화를

공연규

2005.01.15 00:00:00
*.155.246.137

효진샘 반가워요.
오랜만 이네요

유효진

2005.01.16 00:00:00
*.155.246.13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0732
5897 누구나 확진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20220304 물꼬 2022-03-05 32572
5896 171번째 계절자유학교 사진 올렸습니다 한단 2023-01-21 32174
5895 바르셀로나, 2018. 2. 7.물날. 맑음 / You'll never walk alone file 옥영경 2018-02-08 30277
5894 [펌] 가장 명확한 기후위기 대응법엔 아무도 관심이 없다 물꼬 2021-09-14 29395
5893 어느 블로그에서 본 물꼬 이야기 [3] 졸업생 2009-04-11 23150
5892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2] 혜이니 2001-03-01 16785
5891 우이도를 다녀와서 류옥하다 2012-10-09 16499
5890 165 계자 사진 보는 법 관리자 2020-01-16 15097
5889 [11월 2일] 혼례소식: 김아람 그리고 마영호 [1] 물꼬 2019-11-01 14436
5888 물꼬를 찾아오시는 분들께(2003년판) [19] 물꼬 2003-09-22 12733
5887 [펌] 재활용 안 되는데 그냥 버려? 그래도 씻어서 분리배출하는 이유 물꼬 2021-02-21 11408
5886 [펌] 의대 증원? 이런 생각도 있다 물꼬 2023-12-23 11395
5885 164번째 계절 자유학교 사진 류옥하다 2019-08-25 9161
5884 옥쌤~ 부산대 국어교육과 잘다녀갑니다. ^^ imagefile [1] 이승훈 2014-06-02 8945
5883 학교를 고발한다! - PRINCE EA 물꼬 2018-06-13 8889
5882 '폭력에 대한 감수성'이 필요한! [펌] [1] 물꼬 2018-03-19 8829
5881 스무 살 의대생이 제안하는 의료정책 함께걷는강철 2017-08-23 8777
5880 한국 학생들의 진로 image [1] 갈색병 2018-05-31 8645
5879 빛나는 가을, 그리고 혼례소식: 소정샘과 호성샘 물꼬 2012-09-21 801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