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한 엄마가

조회 수 976 추천 수 0 2005.01.15 12:10:00
보름짜리를 2번째 보내놓으니 걱정없이 뻔뻔하게 기다리고 있네요
그래도 글들이 안올라와서 궁금했는데 옥샘이 안계셨네요

물론 연락이 없으니까 잘 있는거겠지요
남들은 편지도 쓰고 목욕하러 와서 전화라도 할줄알았는데 역시나.......
잘 있는거겠지요.......

영동역에서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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