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뻔뻔한 엄마가
조회 수
967
추천 수
0
2005.01.15 12:10:00
문정엄마
*.120.133.35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1269
보름짜리를 2번째 보내놓으니 걱정없이 뻔뻔하게 기다리고 있네요
그래도 글들이 안올라와서 궁금했는데 옥샘이 안계셨네요
물론 연락이 없으니까 잘 있는거겠지요
남들은 편지도 쓰고 목욕하러 와서 전화라도 할줄알았는데 역시나.......
잘 있는거겠지요.......
영동역에서 보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1269&act=trackback&key=8c6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1953
2438
승호 잘 도착했습니다.
하승호엄마
2006-01-25
928
2437
안녕하세요
[4]
기표
2005-06-21
928
2436
우리는 문화광복군 청소년동아리 미디어 공모!
문화광복군
2005-06-03
928
2435
살아 꿈틀대는 물꼬.
[3]
권이근
2005-01-30
928
2434
집에잘도착 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1]
형준
2005-01-19
928
2433
[답글] 잘 도착했습니다.
[1]
채은이 엄마
2004-09-13
928
2432
Re..할 말이 없군...
신상범
2002-02-02
928
2431
그래, 고맙구나...
신상범
2002-01-09
928
2430
대해리의 봄날 모임
[1]
김이경
2008-04-15
927
2429
안녕하세요. 문섭맘입니다.
[1]
이경희
2007-10-08
927
2428
서울에서 계절학교에 참가하는 사람, 알 수 있을까요.
[1]
권경미
2005-12-13
927
2427
잘 먹고 왔습니다...
[2]
김효진
2005-09-12
927
2426
멋진 우식이예요 ^ ^
[2]
정우식
2005-02-10
927
2425
새해...
[1]
나현,령
2004-12-31
927
2424
잘 도착했습니다.
[2]
채은규경
2004-07-12
927
2423
전화 안받으시네요..ㅠ.ㅠ
유승희
2001-12-15
927
2422
저두!싸이주소!
경이
2010-01-23
926
2421
세돌잔치 보러 가렵니다.
[1]
윤춘수
2007-04-18
926
2420
백열두번째 계절 자유학교의 학부모님들께
소희
2006-08-10
926
2419
잘왔어요.. ㅎ^^
[4]
기표
2006-08-05
926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