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번째 계절학교 갔다와서

조회 수 920 추천 수 0 2005.01.19 12:14:00
김지영 *.51.123.57
물꼬에 갔다온 이후로 일찍일찍 일어나고 있어요.
밥도 잘먹구...
물꼬가 진짜 좋은 곳인가 봐요.
물꼬 짱!
아참! 그동안 보살펴 주신 샘들 정말정말 고맙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1319&act=trackback&key=5ed
목록
수정 삭제

장선진

2005.01.19 00:00:00
*.155.246.137

지영!! 집에 잘 들어갔니? 나도 집에 오니까 새삼 너에게 미안해져.. 내가 너한테 잔소리가 좀 심했지?? ㅋㅋ 미안해~~ 다음에 보면 내가 그 놈의 잔소리 좀 줄여볼게..

승현샘

2005.01.19 00:00:00
*.155.246.137

그래..아이들이 놀려도 잘 참고...나름대로 이쁘고 아름다운 어휘를 쓰던 네가 그립구나. 샘은 잘 어울리지 못한 것 같아. 지영이랑 게임하던 기억도 없고 말야. 그래도 우리 모듬이었는데 말야.
건강하고 씩씩하게 겨울을 보내기를 바란다.

김지영

2005.01.19 00:00:00
*.155.246.137

샘들도 겨울 잘 보내시길 바래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1321
2438 선생님들 고생 많으셨어요. [1] 이은경 2005-01-19 1023
» 100번째 계절학교 갔다와서 [3] 김지영 2005-01-19 920
2436 [답글] 알고지비님아..누구에욧!!누구길래..ㅡㅁㅠ(꼭 읽으시욥!) 준형&준희아빠 2005-01-19 1182
2435 3박4일 물꼬 체험기 [2] 준형&준희아빠 2005-01-19 1379
2434 알고지비님아..누구에욧!!누구길래..ㅡㅁㅠ(꼭 읽으시욥!) [2] 유민♡ 2005-01-19 966
2433 백두번째 계자를 준비하면서... [3] 전순정 2005-01-18 998
2432 왜 글이 별루 없는 것이†n!!!!((ㅠㅁㅡ)크흑~ [6] 유민♡ 2005-01-18 942
2431 많이 아팠던 재혁이가 샘들에게 [4] 곽재혁 2005-01-18 1101
2430 하늘과 하늘 아빠 [1] 아이 아빠 2005-01-18 1040
2429 제 메일 주소가 바뀌었습니다. [2] 장선진 2005-01-18 982
2428 청계산에 간 도형이! file [2] 도형빠 2005-01-18 909
2427 100번재 계좌를끝내고!!! [7] 유민♡ 2005-01-17 1080
2426 100번째 계절자유학교를 마치고 [5] 장선진 2005-01-17 978
2425 보름 동안 개구장이 녀석들과 씨름하느라 애 많이 쓰셨습니다. 아이 아빠 2005-01-16 953
2424 해달뫼에서 보내는 눈소식 [1] 큰뫼 2005-01-16 1021
2423 뻔뻔한 엄마가 문정엄마 2005-01-15 965
2422 반가운편지 이은경 2005-01-15 971
2421 도형이의 겨울방학 도형엄마 2005-01-14 1013
242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송명호 2005-01-14 992
2419 미국으로 돌아와서 [6] 류기락 2005-01-13 1212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