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샘 고마워요!!!!!!!!!!!!!
조회 수
980
추천 수
0
2005.01.19 17:59:00
김종화
*.209.78.232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1331
상범샘,저번에 저한테 약 발라주셔서 고맙구요
대동놀이 할 때 참 재밌었어요.
지금은 심심할 때 탈을 쓰고 놀아요.
2학년친구가 몇명 없었지만 선생님들 덕에 즐거웠어요.
지나샘 달고나 할 때 참 맛있었어요.
친구들도 돌아가면서 마지막까지 함께해서 좋았어요.
희정샘..아프신데도 밥을 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윤샘, 승현샘, 선진샘...다시 만나서 기쁘구요.
보름동안 긴 시간이었어요. 다음에도 또 봐요. 방가방가~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1331&act=trackback&key=34f
목록
수정
삭제
장선진
2005.01.19 00:00:00
*.155.246.137
종화!! 잊지 않고 기억해줘서 고마웠어!! 다음에 또 보면 더 재미나게 놀자
댓글
수정
삭제
승현샘
2005.01.19 00:00:00
*.155.246.137
종화야... 고마워...
샘이 더 잘 놀아주고 했어야 했는데...
그래도 종달새 하며 놀던 게임과 쥐를 잡던 일도 기억난다...보고 싶다.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0823
2458
2005학년도 강화도 마리학교 신입 학생 및 가정을 모십니다.
마리학교
2004-11-15
936
2457
[답글] 옥샘,,저 도흔이예요..
신상범
2004-08-24
936
2456
저도 잘 받았습니다.
장진아
2007-12-03
935
2455
세돌잔치 보러 가렵니다.
[1]
윤춘수
2007-04-18
935
2454
도무지 글을 안올릴수가 없게 만드는 물꼬!
[1]
상원맘
2007-01-28
935
2453
너무 감사드려요!!
지은엄마
2006-08-14
935
2452
2006 여름 어린이 청소년 낙원촌 개최 안내
산안마을사람
2006-06-29
935
2451
도착했습니다.
[7]
함형길
2005-08-13
935
2450
도착 잘 하였습니다.
[2]
큰뫼
2005-06-13
935
2449
도착 하였습니다.
[4]
정근이네
2004-11-29
935
2448
물꼬의 미래를 그려보며
정광미
2004-11-16
935
2447
98계자 서울역 도착 사진10
김민재
2004-08-28
935
2446
그래도 행복한 ...
[2]
정미혜
2004-05-12
935
2445
큰뫼의 농사 이야기 15 (못자리)
나령 빠
2004-04-19
935
2444
발해해상항로 뗏목탐사 발해1300호 혼령이시여
독도할미꽃
2003-05-06
935
2443
제시카?!
[1]
성재
2009-08-01
934
2442
어느새 중1이에요!!
[2]
공연규
2008-03-13
934
2441
[답글] 잘 도착 했습니다
동휘
2006-08-08
934
2440
오랜만이에요-
[2]
김소희
2006-05-17
934
2439
멋진 우식이예요 ^ ^
[2]
정우식
2005-02-10
934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