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꽁언것을 확인하고 부턴 아이들과 샘들이 너나할것없이 눈싸움
한판입니다.
산에온 목적(나무하러~)은 까맣게 잊은채 어찌나 재미나게 노는지...
형준이와 상범샘은 그칠줄을 모르고 몸속에 눈을 밀어 넣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한동안 정신없이 아이가 된것만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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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0140
2460 너무 오랫만입니다 김병찬 2005-03-31 1041
2459 교사들을 위한 전문인권강좌 안내 인권연대 2005-07-07 1041
2458 너무나 큰 셀레임속에 떠난 승재 [1] 승재엄마 2006-01-21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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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6 버림받은 무궁화꽃 [1] 흰머리소년 2007-04-15 1043
2445 남경샘, 늦을까봐... 옥영경 2007-04-21 1043
2444 저 이번 118번째 여름 물꼬 신청 되나요? [1] 김도연 2007-07-0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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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2 도착햇어요^,~ [13] 연규 2010-01-09 1043
2441 옥샘께 [3] 정재우 2010-12-2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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