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꽁언것을 확인하고 부턴 아이들과 샘들이 너나할것없이 눈싸움
한판입니다.
산에온 목적(나무하러~)은 까맣게 잊은채 어찌나 재미나게 노는지...
형준이와 상범샘은 그칠줄을 모르고 몸속에 눈을 밀어 넣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한동안 정신없이 아이가 된것만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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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4614
2478 게시판의 댓거리 꼭지에 대하여 물꼬 2008-10-28 933
2477 [답글] 아, 혜지... 옥영경 2008-06-08 933
2476 너무 감사드려요!! 지은엄마 2006-08-14 933
2475 학기 갈무리 사진 file 도형빠 2005-07-25 933
2474 안부인사드립니다. [1] 채은이 엄마 2004-11-08 933
2473 발해해상항로 뗏목탐사 발해1300호 혼령이시여 movie 독도할미꽃 2003-05-06 933
2472 영동 연극터 그리고 뒷풀이 예님이네 2002-07-29 933
2471 그래, 고맙구나... 신상범 2002-01-09 933
2470 대해리의 봄날 막바지에 합류해서.... [8] 희중샘 2008-05-18 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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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2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3] 신상범 2003-10-23 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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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0 너무 늦은 시간이라... 유승희 2001-12-21 932
2459 저두!싸이주소! 경이 2010-01-23 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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