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에선 요새'를 쉽니다

조회 수 3644 추천 수 0 2006.05.27 23:27:00



'물꼬에선 요새'를 쉽니다.

꼬박 두 달을 미국에서 보내게 되었습니다.

간간이 다른 식구들이 '드나나나' 꼭지를 통해 물꼬 이야기를 전한다 합니다.

별 일이 없다면 다시 뵙겠지요.

날마다 결 고운 아침 맞으소서.

아무쪼록 건강하소서.

그대,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6534 2020. 7.13.달날. 비 옥영경 2020-08-13 297
6533 2023. 1.31.불날. 맑음 / 경옥고 이틀째 옥영경 2023-03-03 297
6532 2023. 2.11.흙날. 흐림 옥영경 2023-03-09 297
6531 2023. 2.12.해날. 때때로 흐린 / 설악산행 8차 열다 옥영경 2023-03-11 297
6530 2023. 3.28.불날. 맑음 옥영경 2023-04-26 297
6529 2024. 3. 9.흙날. 맑음 / 사과 한 알 1만 원 옥영경 2024-03-28 297
6528 2020. 6.15.달날. 갬 옥영경 2020-08-13 298
6527 2020. 7. 4.흙날. 흐리다 겨우 두어 방울 비 옥영경 2020-08-13 298
6526 2020. 7.11.흙날. 옥영경 2020-08-13 298
6525 2021. 5. 3.달날. 살짝 흐린 옥영경 2021-06-09 298
6524 2021. 5.17.달날. 비 옥영경 2021-06-18 298
6523 2023. 1. 2.달날. 맑음 옥영경 2023-01-08 298
6522 2023. 2. 4.흙날. 맑음 / 입춘제 옥영경 2023-03-05 298
6521 2023. 4. 9.해날. 맑음 옥영경 2023-05-09 298
6520 2023. 4.25.불날. 비 옥영경 2023-05-30 298
6519 2023. 5. 1.달날. 맑음 옥영경 2023-06-03 298
6518 2023. 5. 9.불날. 맑음 옥영경 2023-06-13 298
6517 2024. 1.23.불날. 눈 / 끊임없이 자기 해방하기 옥영경 2024-02-07 298
6516 2024. 3.20.물날. 맑음 옥영경 2024-04-09 298
6515 2020. 5.29.쇠날. 맑음 옥영경 2020-08-12 29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