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에선 요새'를 쉽니다

조회 수 3624 추천 수 0 2006.05.27 23:27:00



'물꼬에선 요새'를 쉽니다.

꼬박 두 달을 미국에서 보내게 되었습니다.

간간이 다른 식구들이 '드나나나' 꼭지를 통해 물꼬 이야기를 전한다 합니다.

별 일이 없다면 다시 뵙겠지요.

날마다 결 고운 아침 맞으소서.

아무쪼록 건강하소서.

그대,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5714 2006.5.11.나무날 / 110 계자 미리모임 옥영경 2006-05-13 1302
5713 110 계자 첫날, 2006.5.12.쇠날. 비 옥영경 2006-05-13 1369
5712 110 계자 이튿날, 2006.5.13.흙날. 갬 옥영경 2006-05-14 1461
5711 110 계자 닫는 날, 2006.5.14.해날. 갬 옥영경 2006-05-17 1588
5710 2006.5.15.달날. 맑음 옥영경 2006-05-17 1320
5709 2006.5.16.불날. 맑음 옥영경 2006-05-19 1330
5708 2006.5.17.물날. 맑음 옥영경 2006-05-19 1297
5707 2006.5.18.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6-05-22 1320
5706 2006.5.19.쇠날. 비 옥영경 2006-05-22 1514
5705 2006.5.19.쇠날 / 110 계자, 못다 한 갈무리 옥영경 2006-05-25 1409
5704 2006.5.20-21. 흙-달날 / 밥알모임 옥영경 2006-05-25 1411
5703 2006.5.22.달날. 비 옥영경 2006-05-25 1398
5702 2006.5.23.불날. 맑음 옥영경 2006-05-25 1368
5701 2006.5.24.물날.맑음 / 봄밤의 밤낚시 옥영경 2006-05-25 1581
5700 2006.5.25.나무날. 해 숨기도 하고 옥영경 2006-05-27 1500
5699 2006.5.26.쇠날. 가끔 해 구름에 가리우고 / 백두대간 15소구간 옥영경 2006-05-27 1770
5698 2006.5.27-6.4. / 찔레꽃방학 옥영경 2006-05-27 1693
» '물꼬에선 요새'를 쉽니다 2006-05-27 3624
5696 2006.7.30.해날 / 111 계자 미리모임 옥영경 2006-07-31 1619
5695 111 계자 여는 날, 2006. 7.31.달날. 장마 끝에 뙤약볕 옥영경 2006-08-01 164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