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에선 요새'를 쉽니다

조회 수 3639 추천 수 0 2006.05.27 23:27:00



'물꼬에선 요새'를 쉽니다.

꼬박 두 달을 미국에서 보내게 되었습니다.

간간이 다른 식구들이 '드나나나' 꼭지를 통해 물꼬 이야기를 전한다 합니다.

별 일이 없다면 다시 뵙겠지요.

날마다 결 고운 아침 맞으소서.

아무쪼록 건강하소서.

그대,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6614 똥 푸던 날, 5월 6일 옥영경 2004-05-12 2551
6613 165 계자 닷샛날, 2020. 1.16.나무날. 맑음 / ‘저 너머 누가 살길래’-마고산 옥영경 2020-01-28 2547
6612 푸른누리 다녀오다 옥영경 2004-01-29 2544
6611 서울과 대구 출장기(3월 5-8일) 옥영경 2004-03-10 2535
6610 대동개발 주식회사 옥영경 2004-01-01 2532
6609 성현미샘 옥영경 2004-01-11 2514
6608 6월 6일, 미국에서 온 열 세 살 조성학 옥영경 2004-06-07 2482
6607 경복궁 대목수 조준형샘과 그 식구들 옥영경 2003-12-26 2482
6606 김기선샘과 이의선샘 옥영경 2003-12-10 2459
6605 아이들이 들어왔습니다-38 계자 옥영경 2004-01-06 2458
6604 장미상가 정수기 옥영경 2004-01-06 2457
6603 122 계자 이튿날, 2007.12.31.달날. 또 눈 옥영경 2008-01-03 2434
6602 물꼬 사람들이 사는 집 옥영경 2003-12-20 2430
6601 새금강비료공사, 5월 11일 불날 옥영경 2004-05-12 2423
6600 장상욱님, 3월 12일 옥영경 2004-03-14 2368
6599 [바르셀로나 통신 3] 2018. 3. 2.쇠날. 흐림 / 사랑한, 사랑하는 그대에게 옥영경 2018-03-13 2346
6598 눈비산마을 가다 옥영경 2004-01-29 2342
6597 주간동아와 KBS 현장르포 제 3지대 옥영경 2004-04-13 2317
6596 새해맞이 산행기-정월 초하루, 초이틀 옥영경 2004-01-03 2299
6595 1대 부엌 목지영샘, 3월 12-13일 옥영경 2004-03-14 229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