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에선 요새'를 쉽니다

조회 수 3600 추천 수 0 2006.05.27 23:27:00
옥영경 *.114.30.193



'물꼬에선 요새'를 쉽니다.

꼬박 두 달을 미국에서 보내게 되었습니다.

간간이 다른 식구들이 '드나나나' 꼭지를 통해 물꼬 이야기를 전한다 합니다.

별 일이 없다면 다시 뵙겠지요.

날마다 결 고운 아침 맞으소서.

아무쪼록 건강하소서.

그대, 사랑합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142&act=trackback&key=bea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6542 5월 6일, 류옥하다 외할머니 다녀가시다 옥영경 2004-05-07 2125
6541 120 계자 이튿날, 2007. 8. 6.달날. 비 내리다 갬 옥영경 2007-08-16 2113
6540 2011. 6. 1.물날. 비 / MBC 살맛나는세상 옥영경 2011-06-14 2112
6539 영동 봄길 첫 날, 2월 25일 옥영경 2004-02-28 2109
6538 운동장이 평평해졌어요 옥영경 2004-01-09 2108
6537 120 계자 여는 날, 2007. 8. 5.해날. 비 추적이다 옥영경 2007-08-16 2104
6536 9월 빈들모임(2019. 9.28~29) 갈무리글 옥영경 2019-10-31 2102
6535 97 계자 둘쨋날, 8월 10일 불날 옥영경 2004-08-12 2098
6534 3월 1일 나들이 옥영경 2004-03-04 2097
6533 2009. 5. 9.흙날. 맑음 / 봄학기 산오름 옥영경 2009-05-16 2096
6532 5월 15일 부산 출장 옥영경 2004-05-21 2095
6531 계자 열 하루째 1월 15일 나무날 옥영경 2004-01-16 2087
6530 옥천 이원 묘목축제, 3월 12일 옥영경 2004-03-14 2077
6529 2008. 2.23. 흙날. 바람 / 魚變成龍(어변성룡) 옥영경 2008-03-08 2073
6528 2월 29일 박문남님 다녀가시다 옥영경 2004-03-04 2065
6527 계자 일곱쨋날 1월 11일 옥영경 2004-01-12 2064
6526 자유학교 물꼬 2004학년도 입학 절차 2차 과정 - 가족 들살이 신상범 2004-02-10 2057
6525 125 계자 닫는 날, 2008. 8. 1.쇠날. 맑음 옥영경 2008-08-10 2056
6524 3월 18일, 황간분재 김태섭 사장님 옥영경 2004-03-24 2056
6523 97 계자 첫날, 8월 9일 달날 옥영경 2004-08-11 2054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