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에선 요새'를 쉽니다

조회 수 3583 추천 수 0 2006.05.27 23:27:00
옥영경 *.114.30.193



'물꼬에선 요새'를 쉽니다.

꼬박 두 달을 미국에서 보내게 되었습니다.

간간이 다른 식구들이 '드나나나' 꼭지를 통해 물꼬 이야기를 전한다 합니다.

별 일이 없다면 다시 뵙겠지요.

날마다 결 고운 아침 맞으소서.

아무쪼록 건강하소서.

그대, 사랑합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142&act=trackback&key=2dd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1816 2019. 4.22.달날. 맑음 옥영경 2019-07-04 657
1815 2015.11.21~22.흙~해날. 흐림 옥영경 2015-12-14 657
1814 2015.11.18.물날. 비 옥영경 2015-12-14 657
1813 2015. 9. 9.물날. 맑음 옥영경 2015-10-07 657
1812 2015. 4.11.흙날. 맑음 옥영경 2015-05-12 657
1811 2015. 2. 9.달날. 눈발 잠시 옥영경 2015-03-11 657
1810 2014.10.18.흙날. 흐림 옥영경 2014-10-31 657
1809 2014. 3.12.물날. 비 옥영경 2014-04-05 657
1808 2014. 2.19.물날. 비 내리다 갬 옥영경 2014-03-11 657
1807 2014. 1.22.물날. 맑음 옥영경 2014-02-18 657
1806 169계자 여는 날, 2022. 1. 9.해날. 흐리게 시작하더니 정오께 열린 하늘 / 학교가 커졌다! [1] 옥영경 2022-01-13 656
1805 2015. 8.30.해날. 맑음 옥영경 2015-09-26 656
1804 2015. 7.16.나무날. 맑음 옥영경 2015-08-02 656
1803 2015. 7.11.흙날. 저녁비 옥영경 2015-07-31 656
1802 2015. 5. 5.불날. 맑음 옥영경 2015-06-10 656
1801 2014. 9.19.쇠날. 맑음 옥영경 2014-10-16 656
1800 2014. 5. 9.쇠날. 맑음 옥영경 2014-05-31 656
1799 2014. 4.18.쇠날. 아침 비, 그리고 갬 옥영경 2014-05-21 656
1798 2014. 2.10.달날. 실눈 옥영경 2014-02-28 656
1797 170계자 이튿날, 2022. 8. 8.달날. 흐림 옥영경 2022-08-11 655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