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에선 요새'를 쉽니다

조회 수 3677 추천 수 0 2006.05.27 23:27:00



'물꼬에선 요새'를 쉽니다.

꼬박 두 달을 미국에서 보내게 되었습니다.

간간이 다른 식구들이 '드나나나' 꼭지를 통해 물꼬 이야기를 전한다 합니다.

별 일이 없다면 다시 뵙겠지요.

날마다 결 고운 아침 맞으소서.

아무쪼록 건강하소서.

그대,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6534 2023.12.12.불날. 비 개고 흐린 옥영경 2023-12-24 420
6533 2023.12.11.달날. 비 옥영경 2023-12-24 423
6532 2023.12.10.해날. 맑음 옥영경 2023-12-21 416
6531 2023.12. 9.흙날. 흐림 옥영경 2023-12-21 450
6530 2023.12. 8.쇠날. 봄바람 부는 저녁 같은 옥영경 2023-12-21 444
6529 2023.12. 7.나무날. 흐림 옥영경 2023-12-20 434
6528 2023.12. 6.물날. 맑다가 저녁 비 옥영경 2023-12-20 462
6527 2023.12. 5.불날. 어둡지 않게 흐린 옥영경 2023-12-20 436
6526 2023.12. 4.달날. 옅은 해 / ‘삼거리집’ 옥영경 2023-12-13 490
6525 2023.12. 3.해날. 맑음 옥영경 2023-12-13 434
6524 2023.12. 2.흙날. 보슬비 내린 아침 옥영경 2023-12-13 463
6523 2023.12. 1.쇠날. 맑음 옥영경 2023-12-13 445
6522 2023.11.30.나무날. 맑음 옥영경 2023-12-12 515
6521 2023.11.29.물날. 맑음 옥영경 2023-12-12 423
6520 2023.11.28.불날. 맑음 옥영경 2023-12-12 426
6519 2023.11.27.달날. 비 내리다 갬 옥영경 2023-12-12 446
6518 2023.11.26.해날. 저녁비 / 김장 이튿날 옥영경 2023-12-05 449
6517 2023.11.25.흙날. 맑음 / 김장 첫날 옥영경 2023-12-05 534
6516 2023.11.18.흙날 ~ 11.24.쇠날 옥영경 2023-12-04 473
6515 2023.11.17.쇠날. 첫눈 옥영경 2023-11-25 52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