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꿈틀대는 물꼬.

조회 수 935 추천 수 0 2005.01.30 21:49:00
그래도 늦었지만,
그래서 더 좋은 교사가 되고 싶어
대안이라고 이름을 내건 자리들을 조금씩
찾아다녀봅니다.
하지만
물꼬만큼 삶의 무한한 에너지와 가능성으로
충만한 곳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꽤 오랫동안 품고 싶은 당신입니다.

장선진

2005.01.31 00:00:00
*.155.246.137

이근샘 안녕하세요? 저 기억하실라나 모르겠네요.. ^^ 저번에 노근샘도 다녀가셨는데 노근샘은 기억하셨는데.. ㅋㅋ 애쓰셨습니다. 샘~~

권이근

2005.01.31 00:00:00
*.155.246.137

아이고, 기억하다마다요.
안그래도 노근이가 선진샘 얘기를 하더군요.
열심히 사시는 모습, 보기 좋다구요.
선진샘도 많이 애쓰셨어요.

윤창준

2005.02.01 00:00:00
*.155.246.137

이근샘.. 어디서 올리신 거에요?
보고싶다...
그리고 제가 한 말 꼭 기억하셔야 돼요!
아셨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1892
2438 물꼬의 미래를 그려보며 정광미 2004-11-16 935
2437 98계자 서울역 도착 사진10 file 김민재 2004-08-28 935
2436 그래도 행복한 ... [2] 정미혜 2004-05-12 935
2435 큰뫼의 농사 이야기 15 (못자리) 나령 빠 2004-04-19 935
2434 공부방 날적이 10월 31일 [1] 옥영경 2003-11-01 935
2433 발해해상항로 뗏목탐사 발해1300호 혼령이시여 movie 독도할미꽃 2003-05-06 935
2432 영동 연극터 그리고 뒷풀이 예님이네 2002-07-29 935
2431 Re..그게 말이지...그러니까...음...중얼중얼 신상범 2002-07-01 935
2430 2010 서울 복지포럼 안내 file 서울사회복지협의회 2010-05-07 934
2429 제시카?! [1] 성재 2009-08-01 934
2428 감사합니다 [3] 금비엄마 2009-01-10 934
2427 [답글] 아, 혜지... 옥영경 2008-06-08 934
2426 어느새 중1이에요!! [2] 공연규 2008-03-13 934
2425 여름 공동단식 - 평화의 마을 자유학교물꼬 2007-07-19 934
2424 오랜만이에요- [2] 김소희 2006-05-17 934
2423 학기 갈무리 사진 file 도형빠 2005-07-25 934
2422 집에잘도착 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1] 형준 2005-01-19 934
2421 만인의 꿈은 현실이 된다!! 알고지비 2004-11-08 934
2420 [답글] 잘 도착했습니다. [1] 채은이 엄마 2004-09-13 934
2419 령이의 약속은 지켜집니다. [2] 나령빠 2004-05-05 93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