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샘에게

조회 수 1034 추천 수 0 2005.02.05 19:56:00
샘 안녕하세요?
저기환 예요.
그리고저 집에 잘도착했어요.
일주일 동안 저를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봄여름 가을겨울 계절학교때도 올태니까 샘들도 „‰ 와야데요.
그럼 인녕히계세요.

승현샘

2005.02.05 00:00:00
*.155.246.137

그래..기환아 물꼬에서 재미있었다니 샘도 기쁘다.
기환이랑 더 많이 놀고 그랬어야 했는데...샘은 많이 아쉽다고 느끼네.

건강하고 아프지 말고 알았지.. 기환아 우리 다시 만나자.

유상샘

2005.02.07 00:00:00
*.155.246.137

기환아. 샘도 웃음이 예뻣던 기환이 다시 보고 싶을꺼야..건강하렴 ^^

인화샘

2005.02.09 00:00:00
*.155.246.137

지난 계자때의 소동으로 계속 마음에 쓰였었단다.. 그런데 이번에 변함없이 맑고 예쁜 널보고 어찌나 반갑던지.. 담에 또 보자, 너의 세번째 계자때도 샘이 함께했음 좋겠다.^^

무열,

2005.02.16 00:00:00
*.155.246.137

항상 빛나던 너의 눈동자가 생각난다-
다음에도 건강하게 만나자.
새해 복 많이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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