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번째물꼬를 다녀와서.

조회 수 973 추천 수 0 2005.02.06 10:21:00
백두번째물꼬를 다녀온 인영이예요.
너무너무 재미있고 샘들이 잘해주셔서
잘 보낼수 있었어요.또 집에 잘 도착했어요.
저희집은 일산인데 여기 충북 괴산에 와있어요
물꼬랑 가까워요.옥샘,승현샘,형길샘,태석샘,인화샘,
현애샘,무열샘,유상샘,상범샘,희정샘,또 먼저 가버린신
승렬샘,지민샘,현미샘 먼저 가셔서 아쉬었고요..
이 모든 샘들,나중 계자때 만났으면 좋겠고요.~!
헤어져서 아쉽네요.나중엔 14박15일 계자로 갈께요~!!!
그럼 안녕히들 계세요..

함형길

2005.02.06 00:00:00
*.155.246.137

그래, 그 때 보자. 14박 15일 동안.

유상샘

2005.02.07 00:00:00
*.155.246.137

인영아.. 야무지게 사회를 보던 의젓한 네 모습이 자꾸 떠오르는구나..
건강하게 잘 지내고 담에 꼭 보자꾸나. ^^;;

인화샘

2005.02.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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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그래 인영아! 나도 너랑 넘 즐거웠다..보고 싶을 거야.. 보고 싶을테니 또 보게 되겠구나...^^

무열,

2005.02.16 00:00:00
*.155.246.137

나중에 또 만나자 인영아- 새해 복 많이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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