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번째 계자를 마치고(영동역에서)

조회 수 1059 추천 수 0 2005.02.06 23:29:00
안녕하세요?
포항의 지원,다원 엄마 입니다.
샘들 추운 날씨에 아이들 돌보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지원이 다원이는 더욱 밝아지고 의젓해져서 돌아왔습니다.
다음 여름계자때 또 보내겠습니다.
그때 까지 건강하세요.
며칠남지 않은 설명절도 잘보네시고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인화샘

2005.02.09 00:00:00
*.155.246.137

와.. 사진기 못 가져가는 물꼬에서의 첫 흔적입니다. 소중한 사진이네요.. 퍼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지원이 다원이 기억이 많이..남습니다..^^)

승현샘

2005.02.10 00:00:00
*.155.246.137

지원이가 활기차게 아이들과 어울려 놀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원이가 아프다가 툴툴 털어버리고 여느 때처럼 활기차게 장난을 걸어와서 너무 즐거웠던 계자였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보고 싶네요. 다시 만날 기회가 오리라 믿으며..다원아 지원아 새해 복 아주 많이 받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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