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설 잘 지내셨나요?
조회 수
1006
추천 수
0
2005.02.10 12:38:00
김지민
*.178.41.149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1511
선생님들은 글을 올리신게 없어서^^;;
설 전에 올리려고 했는데 늦게 되었네요
우선 계자는 잘 끝났겠지요?
먼저 오게 되서 정말 아쉽고 마음이 불편했답니다;;
아이들도 보고 싶고 다들 설 잘 보냈는지 궁금하네요
샘들도 다들 설 잘 치르셨는지.. ^^;
아이들과 함께 있으면 저도 그 시절로 돌아갈수 있는 것 같아 마음이 편하답니다
다음번에도 아이들이 많이 와서 함께 계자를 했으면 좋겠어요^^
추운 겨울,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1511&act=trackback&key=963
목록
수정
삭제
옥영경
2005.02.13 00:00:00
*.155.246.137
지민샘이네요.
귀한 연입니다.
그 눈보라에, 그리고 그 추위에, 정말 애썼어요.
무열형아편에 보낸 건 잘 받았는지?
목걸이 보며, 참 감각있는 사람이네, 했더랬지요.
새해,
성장하는 좋은 해 되길.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1229
3400
[답글] 성래 소식이 궁금해서요~~
박세진
2007-01-12
1001
3399
성래 소식이 궁금해서요~~
[1]
박세진
2007-01-11
1218
3398
옥영경선생님께
[1]
함형길
2007-01-09
1179
3397
==8v졸업행진곡v8==(선생님고습슴니다)
희망학교
2007-01-07
1069
3396
수고하셨습니다.ㅎㅎ
[3]
보름
2007-01-06
990
3395
수고하셨습니다
[3]
수진-_-
2007-01-05
988
3394
안녕하세요?
[4]
소희
2007-01-05
1046
3393
죄송해요.... 정말
[2]
이영화
2007-01-04
1031
3392
물꼬의 부재중 전화를 보고...
[4]
정지영
2007-01-03
1024
3391
창욱이보메
전창욱
2006-12-18
1065
3390
잘도착
해달뫼
2006-12-18
1234
3389
모두, 모두 애 많이 쓰셨습니다.
해달뫼
2006-12-17
1441
3388
눈이 아주 예쁘게 내렸습니다.
[1]
장선진
2006-12-17
3387
@@어린이 예술치유캠프가 열립니다~!@@
오로빈
2006-12-10
1124
3386
잘 지내시죠??
[2]
오승현
2006-12-09
1050
3385
"내 몸에 말걸기"-산마을에서 함께하는 아토피 자연치유 체험캠프
보리
2006-12-08
1074
3384
아이를 키운다는거...
[2]
성현빈맘
2006-12-07
1209
3383
평화 그 그리움으로, 대추리평화공원에 세운 스물네번째 평화나무
예기
2006-12-06
1187
3382
큰뫼 농(農) 얘기 80 1년 만의 공백을 넘으며,,,,
해달뫼
2006-12-06
1244
3381
튼튼한 겨울 나시길요(찾아가는 하우스예술파티)
[1]
디컬러스
2006-12-04
1205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귀한 연입니다.
그 눈보라에, 그리고 그 추위에, 정말 애썼어요.
무열형아편에 보낸 건 잘 받았는지?
목걸이 보며, 참 감각있는 사람이네, 했더랬지요.
새해,
성장하는 좋은 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