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알립니다!

조회 수 1186 추천 수 0 2005.02.22 23:25:00
품앗이 승현샘!
경희대학교 신방과 오승현 샘!
왜 평가글 안 주세요?
겨울 내내 있어서 평가글 세 개 쓰라고 한 것도 아니고, 하나만 쓰라고 했는데 왜 안 주시지요?
그리고 전화는 왜 맨날천날 해도 안 받지요?
평가글 주세요, 승현샘!

김희정

2005.02.22 00:00:00
*.155.246.137

너무한다...
불쌍한 우리 승현샘...!
근데, 어서 주세요.

성학 아빠

2005.02.22 00:00:00
*.155.246.137

하하하!
두 분이서 북치고 장구치시네.....
빨리 내셔야 하겠다....

한태현

2005.02.22 00:00:00
*.155.246.137

오늘 한 일 없이 서둘러 내려갔다가 밥만 먹고 올라왔습니다. 그래도 다시 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시고 꼭 뵙겠습니다. 그리고 아내에게 잘 도착했다고 전해 주십시오.

권이근

2005.02.23 00:00:00
*.155.246.137

ㅍ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

난 냈지롱~~

김숙희

2005.02.23 00:00:00
*.155.246.137

ㅋㅋㅋ
나도 냈지롱.
역시 늦게라도 내길 잘 했다.
안내면 이렇게 하겠다.
아, 무섭다.

권이근

2005.02.23 00:00:00
*.155.246.137

숙희샘~
이제 곧 새학기가 시작되겠네요.
힘차게 열어나가세요.
자, 홧팅 !!

신상범

2005.02.23 00:00:00
*.155.246.137

우이시!
근데 아직도 승현샘만 안 봐.
아니, 보고도 안본 척...
승현샘, 이래도 안주면 방송 탑니다!

김희정

2005.02.23 00:00:00
*.155.246.137

혼자 웃다가... 뒤로 자빠질 뻔 했습니다.
밑에 달린 의견글들이 더 재미나네요.
음음음음... 하하하하... 푸하하하하....
대보름날, 예쁜 달 꼭 보셔요.

승현샘

2005.02.24 00:00:00
*.155.246.137

아 어쩐지...죄송합니다. 샘 24일내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제일 먼저 하겠습니다. 병원에 다녀오고, 서울에 작업하던 것이 몽땅있고..어떤 말로 설명을 하겠습니까? 지금보고선 깜짝 놀랐습니다.
저도 맨날 전화했는데.... ㅜㅜ

호남경

2005.02.24 00:00:00
*.155.246.137

여기서 글로만 봐도
빙 둘러 앉아 있던 난롯가가 눈에 선하네요.
모두들 반가워요.
세상에는 참 마음 따뜻한 사람들이 더 많은 거 같아요.
이번 겨울에는 그게 참 좋습니다.

승현샘 오두막 아래서 나무 자르다가
땀식히며 앉아 있던 모습도 눈에 선하네요. ㅎ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9111
4218 우리 미르 잘 지내죠? [2] 미르아빠 2008-07-29 1191
4217 선생님~ 소명여고 김지영입니다.^^ [3] 김지영 2008-07-21 1191
4216 2007 겨울 어린이, 청소년 낙원촌 개최안내 산안마을 2006-12-01 1191
4215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4] 성현빈맘 2005-05-18 1190
4214 <진눈깨비 내리는 산골마을~> [2] 정예토맘 2005-02-19 1190
4213 [답글] 알고지비님아..누구에욧!!누구길래..ㅡㅁㅠ(꼭 읽으시욥!) 준형&준희아빠 2005-01-19 1190
4212 큰뫼의 농사 이야기 23 (모심기는 남자만 한다?) 나령빠 2004-05-20 1190
4211 Re..오해 박의숙 2001-10-19 1190
4210 안녕하세요 홈피 잘보고 갑니다. 방문자 2010-07-13 1189
4209 물꼬는.. [3] 민우비누a 2005-10-23 1189
4208 도착 잘 했습니다. [2] 큰뫼 2005-10-16 1189
4207 도착 잘 하였습니다. 나령빠 2004-05-10 1189
4206 잘 도착했습니다~~ [7] 이세빈 이세인 2011-01-16 1188
4205 소식^^ [1] 김수상 2006-03-27 1188
4204 100번째 계자를 앞두고..(상범샘 꼬리 달아주세요) [4] 장선진 2004-12-16 1188
4203 잘 도착했습니다.~ [5] 가람 2011-12-25 1187
4202 오랜만에 들러요! [7] 원균 2010-07-12 1187
4201 술이 달아서... [1] 수민 엄마 2007-04-26 1187
4200 드디어 [2] sUmiN〃 2006-12-02 1187
4199 옥샘께(답글 잘보았읍니다) 동희아빠 2005-03-10 118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