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고 계시죠?

조회 수 1083 추천 수 0 2005.02.25 21:05:00

안녕하세요

황경희입니다...

오늘 같이 이렇게 몸과 정신이 무거운 날은 꼭 물꼬를 떠올리게 된답니다

제가 누군지 아실지.... 하하 제3지대 작가입니다
지금은 아니구요...
전 이제 다른 방송으로 여러날을 바쁘게 지내고 다시 봄을 맞이하다..
물꼬가 너무 가고 싶어 이렇게 뵙고 싶은 분들 떠올리며 한자 적습니다

다들 추운겨울 건강히 잘 보내셨나요?

잠시 보니 옥선생님은 하와이를 다녀오셨나보네요...
무사히 잘 다녀오셨겠지요.

올해 여름엔 꼭 한번 다시 그곳에서 뵐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그곳에서 먹던 맛난 점심이 눈에 선하답니다..

모두 행복하시고 좋은 날들로만 가득하시기를 ~~~

다시 오겠습니다 ^^

큰뫼

2005.02.25 00:00:00
*.155.246.137

항상 바쁘게 사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한 번 보고도 싶답니다.
나현, 령이 아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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