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황경희입니다...
오늘 같이 이렇게 몸과 정신이 무거운 날은 꼭 물꼬를 떠올리게 된답니다
제가 누군지 아실지.... 하하 제3지대 작가입니다
지금은 아니구요...
전 이제 다른 방송으로 여러날을 바쁘게 지내고 다시 봄을 맞이하다..
물꼬가 너무 가고 싶어 이렇게 뵙고 싶은 분들 떠올리며 한자 적습니다
다들 추운겨울 건강히 잘 보내셨나요?
잠시 보니 옥선생님은 하와이를 다녀오셨나보네요...
무사히 잘 다녀오셨겠지요.
올해 여름엔 꼭 한번 다시 그곳에서 뵐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그곳에서 먹던 맛난 점심이 눈에 선하답니다..
모두 행복하시고 좋은 날들로만 가득하시기를 ~~~
다시 오겠습니다 ^^
한 번 보고도 싶답니다.
나현, 령이 아빠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