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 계자 닫는 날, 2006.8.26.흙날.맑음

조회 수 1247 추천 수 0 2006.09.13 17:59:00

113 계자 닫는 날, 2006.8.26.흙날.맑음


언제 그런 비가 내렸더냐 싶게
날이 짱짱합니다.
“애들 개운하게 보내라고 그러나봐.”

정욱이와 지후의 깜짝 생일잔치가 있었습니다.
1층엔 선인장효소얼음덩이, 2층은 사탕이 섞인 얼음, 그리고 꼭대기엔 푸른 사과,
그 안으로 굵은 양초 하나 불을 밝히고 있었지요.
오늘을 위해 며칠 전부터 공을 들인 얼음케Ÿ揚都求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1494 2011. 4.20.물날. 맑음 옥영경 2011-05-01 1255
1493 2011.10.18.불날. 가을볕이 참 곱다 옥영경 2011-10-30 1255
1492 9월 12일 달날 맑음 옥영경 2005-09-24 1256
1491 2006. 9.24.해날. 맑음 옥영경 2006-09-27 1256
1490 2007.10.19.쇠날. 비 지나다 옥영경 2007-10-29 1256
1489 4월 몽당계자(130 계자) 이튿날, 2009. 4.11.흙날. 맑음 옥영경 2009-04-19 1256
1488 139 계자 이튿날, 2010. 8. 2.달날. 무지 더운 옥영경 2010-08-11 1256
1487 2011. 4.11.불날. 맑음 옥영경 2011-04-20 1256
1486 2020. 2. 1.흙날. 흐려지는 오후 옥영경 2020-03-04 1256
1485 9월 7일 불날, < 흙 > 옥영경 2004-09-16 1257
1484 6월 22일 물날 텁텁하게 더운 옥영경 2005-06-24 1257
1483 2006.12.28.나무날. 눈발 옥영경 2007-01-01 1257
1482 121 계자, 2007. 8.12-17.해-쇠날. 젖은 날 사이사이 볕들 옥영경 2007-09-15 1257
1481 2008. 3.27.나무날. 맑으나 춥네요 옥영경 2008-04-12 1257
1480 2008. 4. 3.나무날. 어제보다 바람 더 많은 옥영경 2008-04-18 1257
1479 2008. 8.28.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8-09-15 1257
1478 2009. 2.19.나무날. 흐리더니 눈, 그것도 묻힐 만큼 옥영경 2009-03-07 1257
1477 2009.11.22.해날. 맑음/소설, 단식 나흘째 옥영경 2009-11-27 1257
1476 2011.11.14.달날. 맑음 옥영경 2011-11-23 1258
1475 2012 여름 청소년 계자 여는 날, 2012. 7.21.흙날. 갬 옥영경 2012-07-28 125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