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 계자 닫는 날, 2006.8.26.흙날.맑음

조회 수 1235 추천 수 0 2006.09.13 17:59:00

113 계자 닫는 날, 2006.8.26.흙날.맑음


언제 그런 비가 내렸더냐 싶게
날이 짱짱합니다.
“애들 개운하게 보내라고 그러나봐.”

정욱이와 지후의 깜짝 생일잔치가 있었습니다.
1층엔 선인장효소얼음덩이, 2층은 사탕이 섞인 얼음, 그리고 꼭대기엔 푸른 사과,
그 안으로 굵은 양초 하나 불을 밝히고 있었지요.
오늘을 위해 며칠 전부터 공을 들인 얼음케Ÿ揚都求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1436 121 계자, 2007. 8.12-17.해-쇠날. 젖은 날 사이사이 볕들 옥영경 2007-09-15 1239
1435 2008. 4. 1.불날. 흐린 하늘 옥영경 2008-04-18 1239
1434 2008.11. 6.나무날. 경제처럼 무거운 하늘 옥영경 2008-11-24 1239
1433 2009. 3. 8.해날. 맑음 옥영경 2009-03-21 1239
1432 2009. 4.27.달날. 날 차다 옥영경 2009-05-12 1239
1431 2010 가을 몽당계자 갈무리글 옥영경 2010-11-06 1239
1430 2012. 6.24.해날. 갬 / 6월 빈들모임을 닫다 옥영경 2012-07-04 1239
1429 2012. 7.15.해날. 비 긋고, 다시 비, 또 긋고 옥영경 2012-07-21 1239
1428 2007. 2.11.해날. 맑음 옥영경 2007-02-12 1240
1427 146 계자 여는 날, 2011. 8. 7.해날. 비 잠시, 그리고 밤 창대비 옥영경 2011-08-25 1240
1426 147 계자 사흗날, 2011. 8.16.불날. 늦은 오후 살짝 비 지나고 옥영경 2011-09-01 1240
1425 9월 10일 흙날 흐리다 갬, 어서 오셔요! 옥영경 2005-09-19 1241
1424 2006.3.11-12.흙-해날. 맑음 옥영경 2006-03-14 1241
1423 2007. 6.11.달날. 벌써 여름 한가운데 옥영경 2007-06-26 1241
1422 2007. 6.16.흙날. 맑음 옥영경 2007-06-28 1241
1421 2011. 6.19.해날. 맑음 / 보식 7일째 옥영경 2011-07-02 1241
1420 145 계자 나흗날, 2011. 8. 3.물날. 맑음 옥영경 2011-08-15 1241
1419 2011. 8.24.물날. 비 옥영경 2011-09-08 1241
1418 2월 6일 해날 맑음 옥영경 2005-02-11 1242
1417 2005.10.27.나무날.맑음 / 과학공원 옥영경 2005-11-01 124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