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 계자 닫는 날, 2006.8.26.흙날.맑음

조회 수 1236 추천 수 0 2006.09.13 17:59:00
옥영경 *.123.2.99

113 계자 닫는 날, 2006.8.26.흙날.맑음


언제 그런 비가 내렸더냐 싶게
날이 짱짱합니다.
“애들 개운하게 보내라고 그러나봐.”

정욱이와 지후의 깜짝 생일잔치가 있었습니다.
1층엔 선인장효소얼음덩이, 2층은 사탕이 섞인 얼음, 그리고 꼭대기엔 푸른 사과,
그 안으로 굵은 양초 하나 불을 밝히고 있었지요.
오늘을 위해 며칠 전부터 공을 들인 얼음케Ÿ揚都求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163&act=trackback&key=56e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5676 111계자 이틀째, 2006.8.1.불날. 계속 솟는 기온 옥영경 2006-08-02 2027
5675 111계자 사흘째, 2006.8.2.물날. 땀 줄줄, 기쁨도 그처럼 흐른다 옥영경 2006-08-04 1547
5674 111계자 나흘째, 2006.8.3.나무날. 덥다 옥영경 2006-08-07 1599
5673 111계자 닷새째, 2006.8.4.쇠날. 산그늘은 짙기도 하더라 옥영경 2006-08-07 1448
5672 111계자 닫는 날, 2006.8.5.흙날. 기가 꺾이지 않는 더위 옥영경 2006-08-08 1553
5671 112 계자 여는 날, 2006.8.7.달날. 하늘이야 말갛지요 옥영경 2006-08-11 1362
5670 112 계자 이틀째, 2006.8.8.불날. 맑음 옥영경 2006-08-11 1621
5669 112 계자 사흘째, 2006.8.9.물날. 소나기 옥영경 2006-08-17 1498
5668 112 계자 나흘째, 2006.8.10.나무날. 잠깐 짙은 구름 한 점 지나다 옥영경 2006-08-17 1448
5667 112 계자 닷새째, 2006.8.11.쇠날. 맑음 옥영경 2006-08-17 1449
5666 112 계자 닫는 날, 2006.8.12.흙날. 맑음 옥영경 2006-08-17 1398
5665 2006.8.14-20.달-해날 / 영남사물놀이 전수 옥영경 2006-08-20 1584
5664 2006.8.20.해날. 흐림 / 달골 포도, 상에 오르다 옥영경 2006-09-02 1479
5663 113 계자 여는 날, 2006.8.21.달날. 소나기 옥영경 2006-09-02 1552
5662 113 계자 이틀째, 2006.8.22.불날. 비 옥영경 2006-09-05 1512
5661 113 계자 사흘째, 2006.8.23.물날. 해 잠깐 다녀가다 옥영경 2006-09-08 1403
5660 113 계자 나흘째, 2006.8.26.나무날. 소나기 옥영경 2006-09-09 1334
5659 113 계자 닷새째, 2006.8.25.쇠날. 오후, 퍼붓는 비 옥영경 2006-09-13 1205
» 113 계자 닫는 날, 2006.8.26.흙날.맑음 옥영경 2006-09-13 1236
5657 2006.8.27-30.해-나무날 옥영경 2006-09-14 1206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