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 계자 닫는 날, 2006.8.26.흙날.맑음

조회 수 1264 추천 수 0 2006.09.13 17:59:00

113 계자 닫는 날, 2006.8.26.흙날.맑음


언제 그런 비가 내렸더냐 싶게
날이 짱짱합니다.
“애들 개운하게 보내라고 그러나봐.”

정욱이와 지후의 깜짝 생일잔치가 있었습니다.
1층엔 선인장효소얼음덩이, 2층은 사탕이 섞인 얼음, 그리고 꼭대기엔 푸른 사과,
그 안으로 굵은 양초 하나 불을 밝히고 있었지요.
오늘을 위해 며칠 전부터 공을 들인 얼음케Ÿ揚都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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