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113 계자 닫는 날, 2006.8.26.흙날.맑음
조회 수
1246
추천 수
0
2006.09.13 17:59:00
옥영경
*.123.2.99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163
113 계자 닫는 날, 2006.8.26.흙날.맑음
언제 그런 비가 내렸더냐 싶게
날이 짱짱합니다.
“애들 개운하게 보내라고 그러나봐.”
정욱이와 지후의 깜짝 생일잔치가 있었습니다.
1층엔 선인장효소얼음덩이, 2층은 사탕이 섞인 얼음, 그리고 꼭대기엔 푸른 사과,
그 안으로 굵은 양초 하나 불을 밝히고 있었지요.
오늘을 위해 며칠 전부터 공을 들인 얼음케揚都求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163&act=trackback&key=a80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5214
5월 13일 쇠날 씻겨서 신선한
옥영경
2005-05-16
1259
5213
12월 24-30일, 상범샘 희정샘 신행
옥영경
2005-01-02
1259
5212
7월 20일, 초복
옥영경
2004-07-28
1259
5211
2012 여름 청소년 계자 여는 날, 2012. 7.21.흙날. 갬
옥영경
2012-07-28
1258
5210
2009. 1.20.불날. 봄날 같은 볕
옥영경
2009-01-31
1258
5209
2008. 6.16.달날. 맑음
옥영경
2008-07-06
1258
5208
2008. 5.10.흙날. 맑음
옥영경
2008-05-20
1258
5207
2008. 1.25.쇠날. 맑음
옥영경
2008-02-22
1258
5206
2007.10.22.달날. 맑음
옥영경
2007-10-29
1258
5205
2007. 5.12.흙날. 회색 하늘
옥영경
2007-05-21
1258
5204
2006.3.23.나무날. 맑음 / '두레상'
옥영경
2006-03-27
1258
5203
2005.11.2.물날.맑음 / 밥상
옥영경
2005-11-04
1258
5202
2005.10.27.나무날.맑음 / 과학공원
옥영경
2005-11-01
1258
5201
11월 11일 나무날 흐림
옥영경
2004-11-22
1258
5200
2011.11.14.달날. 맑음
옥영경
2011-11-23
1257
5199
유설샘 미루샘의 혼례 주례사
옥영경
2009-03-07
1257
5198
2008.12. 2.불날. 맑음
옥영경
2008-12-26
1257
5197
2007.10.23.불날. 맑음
옥영경
2007-10-29
1257
5196
121 계자, 2007. 8.12-17.해-쇠날. 젖은 날 사이사이 볕들
옥영경
2007-09-15
1257
5195
2006.12.28.나무날. 눈발
옥영경
2007-01-01
1257
목록
쓰기
첫 페이지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