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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3 20:44:00
정근맘빠
*.85.224.223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1690
밥알님들 고생하셨습니다.학교에 남아 계시는 모여사님 화이팅!
다들 추운데 열심히 해주셔서 비닐 하우스가 완성 되니 너무도 좋더군요.
우리 아이들이 농약치고 비료주어서 키운 야채를 안먹고 직접 키워 먹는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뿌듯한게 기분이 좋습니다.고생하신 령이 아버님과 밥알님들께 고맙다고 다시한번 인사합니다.다들 피곤 하시더라도 편히 쉬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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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1690&act=trackback&key=1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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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현
2005.03.14 00:00:00
*.155.246.137
늘 가까이 계시는 정근 부모님께서 고생이 제일 많으시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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