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도착하였습니다.

조회 수 1277 추천 수 0 2005.03.13 20:44:00
밥알님들 고생하셨습니다.학교에 남아 계시는 모여사님 화이팅!
다들 추운데 열심히 해주셔서 비닐 하우스가 완성 되니 너무도 좋더군요.
우리 아이들이 농약치고 비료주어서 키운 야채를 안먹고 직접 키워 먹는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뿌듯한게 기분이 좋습니다.고생하신 령이 아버님과 밥알님들께 고맙다고 다시한번 인사합니다.다들 피곤 하시더라도 편히 쉬십시요.

한태현

2005.03.14 00:00:00
*.155.246.137

늘 가까이 계시는 정근 부모님께서 고생이 제일 많으시지요.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6045
2598 선생님,안녕하세요 윤도훈 2005-03-17 1526
2597 감자심는 날짜와 모심기 날짜 큰뫼 2005-03-17 7781
2596 <봄이야 봄> [3] 정예토맘 2005-03-17 2279
2595 ^^ [1] 정유진 2005-03-17 1535
2594 물꼬 경사 1탄 [12] 혜규빠 2005-03-16 1784
2593 큰뫼 농(農) 얘기 42 감자 심을 날은 다가오고,,,,,, [1] 큰뫼 2005-03-15 3365
2592 자유학교 "물꼬" 그곳이 그립습니다.ㅡㅡ^ file [2] 이용주 2005-03-15 1698
2591 이제야 인사를.... [1] 현서맘 2005-03-15 1493
2590 [답글] 답답한 마음에 글 올립니다. [2] 창후맘 2005-03-15 1456
2589 답답한 마음에 글 올립니다. [1] 성/현빈맘 2005-03-15 1459
2588 기분 좋은 뻐근함 [2] 혜연빠 2005-03-14 1531
2587 아직 춥습니다. [3] 도형빠 2005-03-14 1466
2586 잘 도착했습니다. [1] 정미혜 2005-03-14 1153
2585 도착 잘 했습니다. [1] 큰뫼 2005-03-13 1832
» 잘도착하였습니다. [1] 정근맘빠 2005-03-13 1277
2583 내 마음이 아프고 힘들 때.. 선진 2005-03-12 1266
2582 큰뫼 농(農) 얘기 41 거름더미가 사라졌다. 큰뫼 2005-03-11 2032
2581 <산골마을 들불놓던 날> [1] 정예토맘 2005-03-11 1373
2580 음력 초하루는 명절이라,,,,,, 큰뫼 2005-03-10 1848
2579 큰뫼 농(農) 얘기 40 왕우렁이 농법이란? (5분 강좌 내용입니다.) [3] 큰뫼 2005-03-10 158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