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기분 좋은 뻐근함
조회 수
1501
추천 수
0
2005.03.14 14:01:00
혜연빠
*.37.38.30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1700
아직도 온 몸이 뻐근합니다. 그러나 기분은 상쾌합니다. 오랜만에 칼 바람을 맞으며 열심히 노동하였습니다. 노동이 가져다 주는 즐거움을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이었지요.
저희도 막히지 않고 잘 도착했습니다.
다음 모임까지 혜린 어머니 건강하시고 예린아버님 빨리 낳으시고 다른 밥알님들 모두 행복하소서....
다음 모임에서는 모두 뵐 수 있기를...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1700&act=trackback&key=55a
목록
수정
삭제
한태현
2005.03.14 00:00:00
*.155.246.137
너무 고생하셨어요. 내가 해 보니 언 땅에 말뚝을 박는 일이 쉽지 않던데 그 걸 다 혼자서.. 기회 닿으면 삼겹살에 소주 한 잔 어때요?
댓글
수정
삭제
도형빠
2005.03.15 00:00:00
*.155.246.137
혜연빠는 고기를 못 드시는데 어쩌지요?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7513
2598
선생님,안녕하세요
윤도훈
2005-03-17
1504
2597
감자심는 날짜와 모심기 날짜
큰뫼
2005-03-17
7611
2596
<봄이야 봄>
[3]
정예토맘
2005-03-17
2244
2595
^^
[1]
정유진
2005-03-17
1501
2594
물꼬 경사 1탄
[12]
혜규빠
2005-03-16
1758
2593
큰뫼 농(農) 얘기 42 감자 심을 날은 다가오고,,,,,,
[1]
큰뫼
2005-03-15
3215
2592
자유학교 "물꼬" 그곳이 그립습니다.ㅡㅡ^
[2]
이용주
2005-03-15
1667
2591
이제야 인사를....
[1]
현서맘
2005-03-15
1466
2590
[답글] 답답한 마음에 글 올립니다.
[2]
창후맘
2005-03-15
1439
2589
답답한 마음에 글 올립니다.
[1]
성/현빈맘
2005-03-15
1435
»
기분 좋은 뻐근함
[2]
혜연빠
2005-03-14
1501
2587
아직 춥습니다.
[3]
도형빠
2005-03-14
1442
2586
잘 도착했습니다.
[1]
정미혜
2005-03-14
1137
2585
도착 잘 했습니다.
[1]
큰뫼
2005-03-13
1809
2584
잘도착하였습니다.
[1]
정근맘빠
2005-03-13
1264
2583
내 마음이 아프고 힘들 때..
선진
2005-03-12
1252
2582
큰뫼 농(農) 얘기 41 거름더미가 사라졌다.
큰뫼
2005-03-11
2021
2581
<산골마을 들불놓던 날>
[1]
정예토맘
2005-03-11
1350
2580
음력 초하루는 명절이라,,,,,,
큰뫼
2005-03-10
1836
2579
큰뫼 농(農) 얘기 40 왕우렁이 농법이란? (5분 강좌 내용입니다.)
[3]
큰뫼
2005-03-10
1563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