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뻐근함

조회 수 1539 추천 수 0 2005.03.14 14:01:00
혜연빠 *.37.38.30
아직도 온 몸이 뻐근합니다. 그러나 기분은 상쾌합니다. 오랜만에 칼 바람을 맞으며 열심히 노동하였습니다. 노동이 가져다 주는 즐거움을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이었지요.
저희도 막히지 않고 잘 도착했습니다.
다음 모임까지 혜린 어머니 건강하시고 예린아버님 빨리 낳으시고 다른 밥알님들 모두 행복하소서....
다음 모임에서는 모두 뵐 수 있기를...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1700&act=trackback&key=125
목록
수정 삭제

한태현

2005.03.14 00:00:00
*.155.246.137

너무 고생하셨어요. 내가 해 보니 언 땅에 말뚝을 박는 일이 쉽지 않던데 그 걸 다 혼자서.. 기회 닿으면 삼겹살에 소주 한 잔 어때요?

도형빠

2005.03.15 00:00:00
*.155.246.137

혜연빠는 고기를 못 드시는데 어쩌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5494
2598 부탁드립니다. [1] 인이맘 2009-07-28 951
2597 129 계자 아이들 잘 들어왔습니다! [2] 물꼬 2009-01-04 951
2596 선생님,보고 싶어요 [1] 이서연 2008-09-01 951
2595 동휘 잘 도착했습니다. [5] 박동휘 2008-01-19 951
2594 품앗이를 기다립니다!-나무하기 자유학교물꼬 2005-11-07 951
2593 물꼬 포도 정말 맛있어요!!! 이세인 2005-09-17 951
2592 학기 갈무리 사진 file 도형빠 2005-07-25 951
2591 상범샘!희정샘!결국은 게시판에서 알게 ‰煐慧求 [1] 『유민이』 2004-12-13 951
2590 도착을 알립니다. 채은이 엄마 2004-12-13 951
2589 승현샘과 효진샘!!^^ ^-^@#$ [2] 오인영 2004-09-01 951
2588 녀석을 두고... 도형빠 2004-06-14 951
2587 큰뫼의 농사 이야기 5 (품앗이) 나령 빠 2004-03-22 951
2586 상범쌤 소식좀 [4] 기표 2003-07-16 951
2585 자알 도착 했습니다 [3] 한맥 2010-10-24 950
2584 인영이에게 전해주세요. [3] 조영주 2010-07-27 950
2583 보고싶어요ㅠㅠ [2] 수현 2010-06-14 950
2582 잘 도착 했네요... [10] 김현곤 2010-01-08 950
2581 희중샘이 못온다니...... [4] 류옥하다 2008-11-14 950
2580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네요. [1] 장지은 2008-08-22 950
2579 100일출가 - 너, 지금 어디로 가고 있니? file [1] 100일출가 2008-07-23 950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