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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05.03.15 00:29:00
현서맘
*.148.21.113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1708
잘 지내시지요 그 큰일을 낸 현서 엄마 입니다
3학년이 되어 그럭저럭 바쁜척 하느라 소식을 전하지 못했습니다
상처는 잘 아물었고요 장난과 호기심은 여전합니다
다시 여름 캠프에 보낸다 하니 쓰러지는 군요 하하
우연히 여기에 적힌 글을 보니 방문을 할수도 있는것 같은데 기회가 닿으면
방문을 하고 싶네요. 가면서 산 영동곶감 너무 맛나고요 여름에 다시 현서를 좀...
체력 훈련 시키고 있습니다 그때 뵙지요 안녕히 계세요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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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1708&act=trackback&key=1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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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현샘
2005.03.15 00:00:00
*.155.246.137
현서가 다 나았다니 ..다행입니다.
마지막날 병원에 데려가면서
엄마한테 혼나지는 않을까 마음 졸인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하네요.
병원 간호사 누나에게 주사 아파요? 하면서 묻더 현서가
보고 싶네요. 개구쟁이이지만, 맑고 푸른 현서이기에 너무 즐거운 겨울을 보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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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 병원에 데려가면서
엄마한테 혼나지는 않을까 마음 졸인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하네요.
병원 간호사 누나에게 주사 아파요? 하면서 묻더 현서가
보고 싶네요. 개구쟁이이지만, 맑고 푸른 현서이기에 너무 즐거운 겨울을 보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