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달리기

조회 수 1661 추천 수 0 2005.03.21 09:18:00
가마솥방에서 지용빠님 차까지 달리고, 지용빠님께서 새로 이사오신 황간 집까지 차를 운전하시고, 잠시 차 한잔 마신 후 지용어머님께서 이어 황간 기차역까지 데려다 주시고, 기차가 영등포까지, 전철이 부천까지... 저를 데려다 주었습니다. 제가 잘 도착하기 까지 수고하신 분들입니다. ^^;;
밥알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지용빠님 시집 선물, 감사합니다. ^^

도형빠

2005.03.21 00:00:00
*.155.246.137

고생하셨습니다.
다음 주에도 이어달리기가 계속 되겠군요.
금주중 점심때 일차 방문토록 하겠습니다.

지용아빠

2005.03.21 00:00:00
*.155.246.137

혜규 아빠. 이번주 황간 와서 반드시 저에게 전화주십시오. 택시비 엄청 아깝습니다.
010 6430 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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