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달리기

조회 수 1680 추천 수 0 2005.03.21 09:18:00
가마솥방에서 지용빠님 차까지 달리고, 지용빠님께서 새로 이사오신 황간 집까지 차를 운전하시고, 잠시 차 한잔 마신 후 지용어머님께서 이어 황간 기차역까지 데려다 주시고, 기차가 영등포까지, 전철이 부천까지... 저를 데려다 주었습니다. 제가 잘 도착하기 까지 수고하신 분들입니다. ^^;;
밥알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지용빠님 시집 선물, 감사합니다. ^^

도형빠

2005.03.21 00:00:00
*.155.246.137

고생하셨습니다.
다음 주에도 이어달리기가 계속 되겠군요.
금주중 점심때 일차 방문토록 하겠습니다.

지용아빠

2005.03.21 00:00:00
*.155.246.137

혜규 아빠. 이번주 황간 와서 반드시 저에게 전화주십시오. 택시비 엄청 아깝습니다.
010 6430 531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8293
5898 그동안 감사하엿습니다 secret 정해정 2004-05-31  
5897 옥선생님께 secret [2] 성/현빈 맘 2004-12-23  
5896 옥샘 전화한번 부탁드릴께요. secret 관리자3 2005-03-20  
5895 물꼬방문에 앞서서 secret 정은영 2005-05-31  
5894 눈이 아주 예쁘게 내렸습니다. secret [1] 장선진 2006-12-17  
5893 조만간 가네요... secret 장선진 2007-07-25  
5892 물꼬 선생님 안녕하세요 secret 김정미 2008-01-09  
5891 125계자 신청 secret 수나 엄마 2008-06-27  
5890 아옥샘 정우요 서정우요!! secret 최지윤 2008-07-10  
5889 겨울계자관련 secret [1] 김수정 2008-12-21  
5888 정인이는 어찌할지 물어봐주세요 secret [3] 최영미 2009-07-28  
5887 옥샘~ secret [1] 전경준 2009-10-23  
5886 옥샘 하나더 여쭤볼게있습니다. secret [1] 전경준 2009-12-08  
5885 옥샘께! secret [2] 김유정 2009-12-26  
5884 옥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ecret [1] 김수진 2010-01-01  
5883 옥샘! 조용하게말할게여 ㅋ secret [1] 전경준 2010-01-11  
5882 새끼일꾼 계좌 이제야 입금했어요 secret [1] 2010-01-20  
5881 옥샘 !! 죄송하지만요... secret [1] 세훈 2010-03-20  
5880 새끼일꾼 계자에 관해 secret [1] 오인영 2010-07-14  
5879 옥쌤~ secret [1] 김아람 2010-07-1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