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귀가 인사

조회 수 1564 추천 수 0 2005.03.22 09:44:00
저녁까지 먹고 퇴교하려다 갑작스런 일이 생겨 먼저 나와 남은 식구들께 죄송하네요. 간만에 삽질을 했드니, 허리가 뻐근하네요.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도형빠

2005.03.23 00:00:00
*.155.246.137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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