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귀가 인사

조회 수 1604 추천 수 0 2005.03.22 09:44:00
저녁까지 먹고 퇴교하려다 갑작스런 일이 생겨 먼저 나와 남은 식구들께 죄송하네요. 간만에 삽질을 했드니, 허리가 뻐근하네요.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도형빠

2005.03.23 00:00:00
*.155.246.137

수고하셨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9769
2600 아버지 오시다 강무지 2003-04-02 1022
2599 포도 주문합니다. [1] 휘연건우마 2005-09-07 1022
2598 성학이가 왔습니다. [3] 자유학교물꼬 2006-07-06 1022
2597 물꼬의 부재중 전화를 보고... [4] 정지영 2007-01-03 1022
2596 몸도 마음도.. 잘 쓰겠습니다.^^ [2] 김수진 2008-08-17 1022
2595 옥선생님 홈피 오시는 날이죠? 박의숙 2001-11-30 1023
2594 매듭잔치 file 도형빠 2004-12-27 1023
2593 잘 도착했습니다. 한태현 2005-06-29 1023
2592 포도밭에서 날아온 긴급통신 1 [1] 물꼬 2005-09-01 1023
2591 민들레 건에 대한 입장 - 곽보원 신상범 2006-04-26 1023
2590 혠니, 센니요~ file [3] 윤헤원, 윤세훈 2006-08-19 1023
2589 논두렁 정창원님 장가든대요... [1] 물꼬 2007-04-27 1023
2588 서울 ymca가 청소년 영화제 10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ymca 2007-09-27 1023
2587 안녕하세요^^ 새끼일꾼신청요~ [6] 우현재 2008-07-13 1023
2586 25일에 내려가요 [3] 최지윤 2008-07-16 1023
2585 옥샘 전화 좀... [3] 정훈 2008-12-24 1023
2584 129번째 계자 평가글 [7] 박윤지 2009-01-17 1023
2583 너무 오랜만이네요, 피식. sUmiN〃 2003-12-26 1024
2582 집에 와서 행복해요 [1] 김도형 2004-06-03 1024
2581 물꼬에 갔다온 아들과의 말다툼 [2] 동휘엄마 2004-11-01 102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