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네...아이들이...

조회 수 1513 추천 수 0 2005.03.25 10:54:00
아이들 얼굴 안보고 훌쩍 떠나온것이 마음에 걸리네요...

마음을 조금 더 냈더라면 아이들 들어오는 것이나마 보고 올 수 있었는데...

그냥...안보는 것이 좋겠다 싶었지요...

4월 학교 문연날 축하잔치에
봄 한창인 그곳에서 밝은 얼굴 보고 싶어요...

채은이, 예린이.나현이...령이..도형이...채규..

채규는 하늘이랑 잘 지내나..쫌 걱정이 됩니다..

혜연이....잘 있지요..

혜린이..정근이..하다...는 ....그래도 보고 와서...서운한 맘이 덜하네요..


저희는 홍성에 자주 들락거리며 터전을 알아보고 있슴다...

각자 발 딛고 있는 곳에서 열심히 살아야지요..

모여사랑..은주샘..화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6157
3318 형찬맘입니다!!! [2] 형찬맘 2008-02-20 1011
3317 다시 글 올려요~ [4] 이세인 2008-01-10 1011
3316 상범샘과보름샘께 [4] 원준석 2007-01-31 1011
3315 민들레 건에 대한 신입밥알의 생각 - 정운오 신상범 2006-04-26 1011
3314 문여는 날 잔치는 언제하나요? [2] 선진 2006-03-17 1011
3313 물꼬 선생님들꼐 천사표|악마표 2004-12-30 1011
3312 Greetings everyone! [2] Joseph Cho 2004-12-12 1011
3311 찔레꽃방학 20 file [1] 도형빠 2004-05-31 1011
3310 아버지 오시다 강무지 2003-04-02 1011
3309 욕써서,, [9] 성재 2010-01-17 1010
3308 안부전합니다............ [1] ㅁ;상엄마 2009-12-17 1010
3307 유설이에요 ^^ [1] 송유설 2009-09-24 1010
3306 25일에 내려가요 [3] 최지윤 2008-07-16 1010
3305 머리속이 텅?!!!!!!! 지우선우 2007-01-22 1010
3304 민들레 건에 대한 입장 - 곽보원 신상범 2006-04-26 1010
3303 포도를 먹으며... 권호정 2005-09-04 1010
3302 포도가 맛 있는 이유.. [1] 혜규빠 2004-09-06 1010
3301 평가글 보냈습니다 [3] 염수민 2009-08-15 1009
3300 옥샘 전화 좀... [3] 정훈 2008-12-24 1009
3299 논두렁 정창원님 장가든대요... [1] 물꼬 2007-04-27 100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