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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05.03.25 20:41:00
유용균
*.55.69.224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1750
보내주신 책 잘 받았어요.고맙습니다.
셈들 다 보고 싶어요.
언제 학교에 한번 놀러 갈게요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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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1750&act=trackback&key=c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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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2005.03.29 00:00:00
*.155.246.137
어이, 자네, 논두렁됐더라...(어머니가 하신 걸까?)
잘 있니, 용균아!
황당하다는 듯한 네 표정 자주 생각난다.
그래, 언제 학교 한 번 오렴.
봄날,
툭툭 터지는 꽃망울같은 기쁨 넘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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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있니, 용균아!
황당하다는 듯한 네 표정 자주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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