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주신 책 감사합니다.

조회 수 1200 추천 수 0 2005.03.26 10:41:00
안녕하세요
보내주신 책을 통해
물꼬에서 보낸 시간들을
다시 한번 되새길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언제나 행복하세요

옥영경

2005.03.29 00:00:00
*.155.246.137

행복한가요?
장작 패던 것 자꾸 생각나지요,
그때 마음 안에서 일었던 생각을 꺼내주신 것도 기억하지요.
잘 지내시구요, 뭐 조만간 또 뵙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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