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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01 03:57:00
김문정
*.74.128.239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1786
소식지 세 권을 읽고 나니 몇 달간 잊고 지냈던 물꼬의 기운이 감돌아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향적봉 등반기는 진짜 감동의 도가니탕(?)입니다. 그 자리에 함께있은듯 전율이 느껴집니다. 한 줄 한 줄 곱씹어 가며 너무나 맛깔스러운 음식을 맛있게 잘 먹었읍니다. 소식지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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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1786&act=trackback&key=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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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2005.04.02 00:00:00
*.155.246.137
덕분에 써놓고 쳐다도 보지 않는 글을 다시 읽었더랍니다.
향적봉 오름 그 현장이 다시 살아났더라지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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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적봉 오름 그 현장이 다시 살아났더라지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