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자~~알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1199
추천 수
0
2005.04.10 22:23:00
큰뫼
*.168.237.26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1811
즐거운 마음으로 도착 잘 했습니다.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맑은 아이들도 그렇고,,,,,
항상 웃음으로 진행되는 밥알모임,,,,,
알라서 진행되는 일들,,,,,
그래서 물꼬가 좋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1811&act=trackback&key=5ef
목록
수정
삭제
도형빠
2005.04.11 00:00:00
*.155.246.137
논일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댓글
수정
삭제
큰뫼
2005.04.11 00:00:00
*.155.246.137
물꼬 덕분에 경운기로 논갈이 잘 배웠습니다.
피로는 전혀 없답니다.
감기로 인해 더 많이 움직이질 못해 죄송하답니다.
댓글
수정
삭제
지용아빠
2005.04.11 00:00:00
*.155.246.137
큰 일하셨고 고생 하셨습니다.
댓글
수정
삭제
혜규빠
2005.04.12 00:00:00
*.155.246.137
갈아놓은 논 모양새가 가히 예술입니다. 예술의 경지!! 큰뫼님 일하는 모습 멋졌습니다. 종종 감상시켜 주세요 ^^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1495
3280
함께 성장하는 공간
[1]
하늘엄마
2004-12-16
1023
3279
Re..안녕하세여?~!~!~!
신상범
2001-11-29
1023
3278
쌤들!!!보고 싶어요.........♡
[5]
오세영
2010-01-10
1022
3277
앤티쿼티(ANTIQUITY) 3월호에 실린 원이 엄마의 편지
박물관
2009-03-06
1022
3276
안녕하십니가?
[3]
동휘
2008-07-23
1022
3275
나에요나 :)
[1]
이영화
2007-01-31
1022
3274
[대안적교육과 종교성] 세미나 안내
미래사회와종교성연구
2006-11-21
1022
3273
민들레 건에 대한 신입밥알의 생각 - 정운오
신상범
2006-04-26
1022
3272
선물한 포도가 많이 물렀다는 데..
[1]
이민정
2005-09-18
1022
3271
물꼬를 알고 있는 행운맘^^
이상미
2005-02-04
1022
3270
현재(present)는 선물(present)이다!!
알고지비
2004-12-13
1022
3269
끄적거려봅니다 ^^
진희
2004-11-30
1022
3268
살려줘..
[1]
김동환
2003-02-06
1022
3267
또 간만이지요.
승아
2002-07-27
1022
3266
2월 물꼬 졸업생 모꼬지-현아, 세온, 보배...
옥영경
2002-02-06
1022
3265
온 세상이 하얀 마지막 날
박의숙
2001-12-31
1022
3264
야!올만이넴
[2]
깜찍군고규미(부선)
2010-03-26
1021
3263
욕써서,,
[9]
성재
2010-01-17
1021
3262
안부전합니다............
[1]
ㅁ;상엄마
2009-12-17
1021
3261
머리속이 텅?!!!!!!!
지우선우
2007-01-22
102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