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알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1199 추천 수 0 2005.04.10 22:23:00
즐거운 마음으로 도착 잘 했습니다.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맑은 아이들도 그렇고,,,,,
항상 웃음으로 진행되는 밥알모임,,,,,
알라서 진행되는 일들,,,,,
그래서 물꼬가 좋습니다.

도형빠

2005.04.11 00:00:00
*.155.246.137

논일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큰뫼

2005.04.11 00:00:00
*.155.246.137

물꼬 덕분에 경운기로 논갈이 잘 배웠습니다.
피로는 전혀 없답니다.
감기로 인해 더 많이 움직이질 못해 죄송하답니다.

지용아빠

2005.04.11 00:00:00
*.155.246.137

큰 일하셨고 고생 하셨습니다.

혜규빠

2005.04.12 00:00:00
*.155.246.137

갈아놓은 논 모양새가 가히 예술입니다. 예술의 경지!! 큰뫼님 일하는 모습 멋졌습니다. 종종 감상시켜 주세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1495
3280 함께 성장하는 공간 [1] 하늘엄마 2004-12-16 1023
3279 Re..안녕하세여?~!~!~! 신상범 2001-11-29 1023
3278 쌤들!!!보고 싶어요.........♡ [5] 오세영 2010-01-10 1022
3277 앤티쿼티(ANTIQUITY) 3월호에 실린 원이 엄마의 편지 박물관 2009-03-06 1022
3276 안녕하십니가? [3] 동휘 2008-07-23 1022
3275 나에요나 :) [1] 이영화 2007-01-31 1022
3274 [대안적교육과 종교성] 세미나 안내 미래사회와종교성연구 2006-11-21 1022
3273 민들레 건에 대한 신입밥알의 생각 - 정운오 신상범 2006-04-26 1022
3272 선물한 포도가 많이 물렀다는 데.. [1] 이민정 2005-09-18 1022
3271 물꼬를 알고 있는 행운맘^^ 이상미 2005-02-04 1022
3270 현재(present)는 선물(present)이다!! movie 알고지비 2004-12-13 1022
3269 끄적거려봅니다 ^^ 진희 2004-11-30 1022
3268 살려줘.. [1] 김동환 2003-02-06 1022
3267 또 간만이지요. 승아 2002-07-27 1022
3266 2월 물꼬 졸업생 모꼬지-현아, 세온, 보배... 옥영경 2002-02-06 1022
3265 온 세상이 하얀 마지막 날 박의숙 2001-12-31 1022
3264 야!올만이넴 [2] 깜찍군고규미(부선) 2010-03-26 1021
3263 욕써서,, [9] 성재 2010-01-17 1021
3262 안부전합니다............ [1] ㅁ;상엄마 2009-12-17 1021
3261 머리속이 텅?!!!!!!! 지우선우 2007-01-22 102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