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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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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1 09:39:00
도형빠
*.117.160.202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1819
어제는 너무 피곤해 그냥 자고 출근해서 글을 올립니다.
과히 막히지 않는 고속도로를 달려 집에 오니 11시가 넘었네요.
혜린맘,혜린빠,정근빠 세분!
뒷자리에서 끼어 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문연날 뵐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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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1819&act=trackback&key=2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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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뫼
2005.04.11 00:00:00
*.155.246.137
늦게 잘 도착하셨군요.
모두들 애 많이 쓰셨습니다.
한양길이 천리길인데,,,,,
정근빠님 서울 나들이 잘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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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아빠
2005.04.11 00:00:00
*.155.246.137
이마에 땀 흘리시던 모습니 떠오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더구나 거기가 어딘데 그 먼 거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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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애 많이 쓰셨습니다.
한양길이 천리길인데,,,,,
정근빠님 서울 나들이 잘 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