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용>

<정근>

<나현>

<혜연>

<도형>

<채은>

<예린>

<령>

<혜린>

<채규>

<하늘>

<하다>

>

해달뫼

2005.04.22 00:00:00
*.155.246.137

아이들 모습 보신 분들은 소감 한마디씩~~~^^
특히 밥알님들은 필히 남기시길!!
잔치날 아이들 모습이 너무 예뻤답니다.

옥영경

2005.04.23 00:00:00
*.155.246.137


시카고에서 전화왔습디다,
애들 얼굴 보고.
땅불쑥하니 류옥하다 몹시 그리웠는데
아들 사진 오래 들여다보았다네요.
모두 모두 너무 너무 보고프답니다.
5월 10일쯤 오신대네요.

해달뫼

2005.04.23 00:00:00
*.155.246.137

하루 일과 마치고 막 들어왔습니다.
안그래도 첫돌 잔치날 기락샘 생각이 났었지요.
작년 문여는 날도 그랬고 첫 돌잔치도 그랬고, 두분이 함께 하셨으면 그 기쁨과 감동이 배가 되었을텐데 하고 말입니다...
아이들 사진 올려놓으면 기락샘도 꼭 보실수 있으리라 생각했습니다.
보고픈 아들 하다, 그리고 물꼬 아이들 사진으로라도 맘껏 보시라구요.
곧 기락샘 뵐 수 있겠네요.^^
기락샘~~~건강한 모습으로 뵈어요~~~~~~~~~~

김현덕

2005.04.23 00:00:00
*.155.246.137

이제 막 들어와서 물꼬를 들여다 보니 조금 전 헤어진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날의 감동이 되살아나서 마음이 다시금 잔잔합니다. 마음껏 공연을 즐기지
못 한 아쉬움도 있구요,아이들이 그냥 궁금해집니다. 지금쯤 청소하고 하루재기 쓸려나? 몸이 부실한 혜린모는 어찌 하고 있을까....
우리들은 모두 맡은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여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 사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큰뫼

2005.04.24 00:00:00
*.155.246.137

행복해보이는 아이들 표정들입니다.
잔치에 가질 못했지만 충분히 분위기를 느꼈습니다.
모든분들의 관심속에 생활 잘하는 아이들을 생각하면 행복합니다.

잔치를 위해서 애쓰신 애들과, 샘들, 논두렁님들, 밥알님들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선진

2005.04.26 00:00:00
*.155.246.137

새로운 얼굴들이 보입니다. 다들 예쁘기도 하네요...

승현

2005.05.01 00:00:00
*.155.246.137

이렇게 아름다울수가....이쁠수가.....
요즘 아이들 관련된 일을 하면서 불쑥불쑥 물꼬의 녀석들이 보고싶곤 합니다.
사진을 뚫어져라 보며, 해리포터에서처럼 움직이는 사진이 나왔으면 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0901
5798 민혁이 잘 도착했습니다^^ [3] 미녁맘 2011-08-19 3882
5797 잘 도착했습니다! [9] 인영 2011-08-20 3881
5796 ㅎㅎ 조금 늦었지만...ㅎㅎㅎ [10] 서울시장 오세훈 2011-08-25 3878
5795 밥바라지 샘들께; 오늘 그대들을 생각합니다, 자주 그렇기도 하지만 물꼬 2012-11-13 3867
5794 재은아... 김희정 2001-03-06 3852
5793 잘 도착했습니다! [4] 이세인_ 2019-07-04 3850
5792 자유학교 물꼬 어린이 카페도 있어요! [1] 평화 2011-01-31 3837
5791 [답글]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테스트 2006-10-26 3832
5790 작은도윤이 늦은 마무리 인사 남겨요 [2] 기쁨이 2022-02-02 3823
5789 [4.23] 혼례 소식: 진주샘과 규명샘 [5] 물꼬 2022-03-21 3819
5788 힘들게 캔 고구마, 버릴게 하나도 없어요!-고구마 캤어요! image 류옥하다 2011-10-19 3816
5787 행복했습니다. [3] 윤희중 2020-01-17 3807
5786 드디어 계자글이...^^ [1] 토리 2021-02-09 3787
5785 가끔 세상이 이런 이벤트도 주어야...-병아리 났어요!- image 류옥하다 2012-05-19 3781
5784 잘 도착했습니다!! [4] 강우근영 2019-08-10 3763
5783 잘 도착했습니다! [4] 태희 2019-08-09 3763
5782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기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1] 물꼬 2022-03-05 3754
5781 새해맞이 예(禮) 물꼬 2013-01-02 3706
5780 저를소개합니다 [1] 박세나 2012-07-11 3698
5779 2월 어른학교 [1] 정재훈 2022-04-05 369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