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용>

<정근>

<나현>

<혜연>

<도형>

<채은>

<예린>

<령>

<혜린>

<채규>

<하늘>

<하다>

>

해달뫼

2005.04.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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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모습 보신 분들은 소감 한마디씩~~~^^
특히 밥알님들은 필히 남기시길!!
잔치날 아이들 모습이 너무 예뻤답니다.

옥영경

2005.04.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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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에서 전화왔습디다,
애들 얼굴 보고.
땅불쑥하니 류옥하다 몹시 그리웠는데
아들 사진 오래 들여다보았다네요.
모두 모두 너무 너무 보고프답니다.
5월 10일쯤 오신대네요.

해달뫼

2005.04.23 00:00:00
*.155.246.137

하루 일과 마치고 막 들어왔습니다.
안그래도 첫돌 잔치날 기락샘 생각이 났었지요.
작년 문여는 날도 그랬고 첫 돌잔치도 그랬고, 두분이 함께 하셨으면 그 기쁨과 감동이 배가 되었을텐데 하고 말입니다...
아이들 사진 올려놓으면 기락샘도 꼭 보실수 있으리라 생각했습니다.
보고픈 아들 하다, 그리고 물꼬 아이들 사진으로라도 맘껏 보시라구요.
곧 기락샘 뵐 수 있겠네요.^^
기락샘~~~건강한 모습으로 뵈어요~~~~~~~~~~

김현덕

2005.04.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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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들어와서 물꼬를 들여다 보니 조금 전 헤어진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날의 감동이 되살아나서 마음이 다시금 잔잔합니다. 마음껏 공연을 즐기지
못 한 아쉬움도 있구요,아이들이 그냥 궁금해집니다. 지금쯤 청소하고 하루재기 쓸려나? 몸이 부실한 혜린모는 어찌 하고 있을까....
우리들은 모두 맡은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여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 사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큰뫼

2005.04.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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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보이는 아이들 표정들입니다.
잔치에 가질 못했지만 충분히 분위기를 느꼈습니다.
모든분들의 관심속에 생활 잘하는 아이들을 생각하면 행복합니다.

잔치를 위해서 애쓰신 애들과, 샘들, 논두렁님들, 밥알님들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선진

2005.04.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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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얼굴들이 보입니다. 다들 예쁘기도 하네요...

승현

2005.05.01 00:00:00
*.155.246.137

이렇게 아름다울수가....이쁠수가.....
요즘 아이들 관련된 일을 하면서 불쑥불쑥 물꼬의 녀석들이 보고싶곤 합니다.
사진을 뚫어져라 보며, 해리포터에서처럼 움직이는 사진이 나왔으면 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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