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솥방(식당)에서 저녁 설거지를 하는 동안 고래방(강당)에선 벌써 행사가 시작되었더군요.
고래방으로 들어가니 아이들이 만든 동화가 스크린을 통해 보여지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만든 동화 - 아이들 목소리 연기도 돋보였던것 같습니다>
<무주에서 아는 분이 오셔서 잠시 바깥으로 나갔다오니 아이들 일상이 스크리을 통해 보여지고 있었습니다.>
<첫 돌 잔치 사회를 맡은 령과 하다. 연습은 아주 잘 했다는데 실전에선...^^애들아 그래도 괜찮아!!! 아주잘 했단다>
<축하인사를 해 주실분 계시냐는 사회자의 말에 선듯 축사를 해주신 상촌면장님>
♬ "Le ruisseau de mon enfance(내 어린시절의 시냇가) / 아다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