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1122 추천 수 0 2005.04.25 01:35:00
채은이 엄마 *.83.164.140
잘 왔습니다.
채은이 잘 보살피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려보내겠습니다.
씻고 따뜻하게 온도 맞춰 주었더니 금방 잠을 잡니다. 힘이 들었나 봅니다.
어느새 훌쩍 커버린 딸아이 오랫만에 실컷 보겠습니다.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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