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 선생님께...

조회 수 1191 추천 수 0 2005.05.01 22:57:00
시끄러운 성빈이 *.120.85.114
TO.옥영경 선생님께...
기억 하시나 모르겠네요.^ㅇ^
101번째 계자에 물꼬로 다녀 왔던 성빈이에요.
류옥하다는 잘 지내고 있나요?
참! 물꼬에 염소도 생겼다죠?
5월달에 갈 생각에 하루 하루 기분이 좋아요.
교장선생님, 힘이 들더라도 참으시고요.
5월달에 가면 제가 안마도 해드릴께요.
제가 안마를 잘 하거든요.
게다가 취미에요!!!~
선생님, 힘내세요.
자유학교 물꼬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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