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식사를 하며 방송을 보았답니다^^
주일아침, 평소 그리 일찍 일어나지 않는데..
물꼬 아이들을 만날려 했는지 몰라도 그 시간에 일어났네요.
저도 매일같이 41명의 아이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대전에 있는 지역아동센터에서요.
물꼬 아이들의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이 참 부럽기도 하고,
우리 아이들에게도 자연을 실컷 느끼며 살아가게 했으면 싶었답니다^^
물꼬 아이들과 선생님을 보며 하루를 기분좋게 시작했습니다.
감사하고,, 아이들과 함께 하루하루 희망을 만들어 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