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을 잘 보았습니다

조회 수 1277 추천 수 0 2005.05.08 23:20:00

아이들이 학교를 그렇게 재미있게 다니는 곳이 있었구나..

하고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든는 물꼬!!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정말 멋집니다!!

앞으로도 사회 속에서 힘들어하고 지쳐가는 아이들의 모습 대신

자연 속에서 뛰어놀고 해밝게 웃어주는 아이들이 많이 있길 바랍니다.

방청객

2005.05.08 00:00:00
*.155.246.137

아이들이 그토록 자유롭기 위해서 그곳의 어른들이 얼마나 힘들지 생각해보셨습니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2425
2699 겨울계자를 그리워 하는 아이들 [1] 장지은 2008-10-01 1015
2698 원미선샘... [2] 물꼬 2008-11-05 1015
2697 새 논두렁이 되어주신 서울의 백옥숙님 물꼬 2008-12-31 1015
2696 방명록에 글 남긴 김지윤에게 옥영경 2001-12-08 1016
2695 긴치마를 입은 엄마를 보고... [1] 성준.빈이엄마 2004-07-23 1016
2694 집에 도둑이 들었어요.. [1] 장선진 2004-08-25 1016
2693 조카랑고모랑 영동다녀와서 [1] 전승경 2004-11-05 1016
2692 조금 늦었습니다..^^ [1] 김상수 2005-02-01 1016
2691 지금 저녁 먹을 시간인데.. [7] 승현 2005-08-15 1016
2690 아버지가 상범에게.. [1] 신 윤철 2005-08-21 1016
2689 너무 늦었나요? 소연 2005-08-29 1016
2688 감자를 캤답니다. ^^ 장선진 2007-07-03 1016
2687 오랜만이죠?ㅋ [4] 김진주 2008-06-03 1016
2686 잘지내세요?! [4] 김소연 2008-09-15 1016
2685 [답글] 잘 왔어요.... 서현 2010-01-16 1016
2684 큰뫼의 농사 이야기 1 [4] 나령의 빠 2004-03-16 1017
2683 자알 도착했습니다. [3] 혜연성연맘 2004-05-24 1017
2682 백두번째 계자를 준비하면서... [3] 전순정 2005-01-18 1017
2681 07여름 계절 자유학교 사진 올렸습니다. 물꼬 2007-08-23 1017
2680 형찬맘입니다!!! [2] 형찬맘 2008-02-20 101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