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학교 3주년 기념 토론회

“대안교육 세밀화 그리기 그 첫 번째- 자치, 배움, 민주적 운영, 그리고 대안적 사회”

자치, 학습, 운영, 그리고 민주적 학교

대부분의 대안학교들은 학생들의 자치를 존중하며, 학습 자체가 민주적 과정을 통해 일어난다고 믿고, 학교의 민주적 운영과 더불어 학교를 이루는 모든 사람들이 대안적 삶, 대안적 사회를 추구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의 핵심은 우리가 이미 체득한 민주성의 이해와 더불어 대안교육과정을 통해 모두가 어떻게 새로운 색깔과 구조의 민주성으로 나아갈 것인지를 고민할 것입니다. 이에 한국 대안교육의 세밀화 첫 번째 아젠다로 민주성에 대한 설정을 해보았습니다.

□ 별학교 3주년 기념 행사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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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0854
2700 잘 도착했어요~! [7] 수현 2010-11-28 1012
2699 자알 도착했습니다. [3] 혜연성연맘 2004-05-24 1013
2698 긴치마를 입은 엄마를 보고... [1] 성준.빈이엄마 2004-07-23 1013
2697 옥샘 읽어주세요~!!!!^^ [1] 형준 2005-01-19 1013
2696 물꼬가 그립다.. [6] 김세원 2008-01-04 1013
2695 원미선샘... [2] 물꼬 2008-11-05 1013
2694 안녕하세여.,..저 윤선입니다 최윤선 2002-02-03 1014
2693 2시간 33분만에.... [5] 도형엄마 2004-05-24 1014
2692 조카랑고모랑 영동다녀와서 [1] 전승경 2004-11-05 1014
2691 아버지가 상범에게.. [1] 신 윤철 2005-08-21 1014
2690 포도를 먹으며... 권호정 2005-09-04 1014
2689 요즘 물꼬의 인심..? 자 연 2006-10-14 1014
2688 감자를 캤답니다. ^^ 장선진 2007-07-03 1014
2687 잘지내세요?! [4] 김소연 2008-09-15 1014
2686 겨울계자를 그리워 하는 아이들 [1] 장지은 2008-10-01 1014
2685 새 논두렁이 되어주신 서울의 백옥숙님 물꼬 2008-12-31 1014
2684 4월 초하루 이른 아침 [2] 물꼬 2009-04-01 1014
2683 방명록에 글 남긴 김지윤에게 옥영경 2001-12-08 1015
2682 급히 부르는, 성균샘-옥영경 옥영경 2003-05-09 1015
2681 상범샘...^.^ [14] 세호 2003-09-1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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